어떤 그리움
.....
플랜카드 등록하기
mulbit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동해바다는 그래서 더 좋습니다. 유난히 푸르고 넓다는 이미지를 지켜줍니다. 그 모습이 누굴 닮았을까요? 예쁘게 보아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요즘 기말고사 준비기간인데 미인은 잠꾸러기라며 쿨쿨 잠만 자고 열심히 하지 않아서 많이 미워졌습니다.....^^*
동해바다는 그래서 더 좋습니다. 유난히 푸르고 넓다는 이미지를 지켜줍니다. 그 모습이 누굴 닮았을까요? 예쁘게 보아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요즘 기말고사 준비기간인데 미인은 잠꾸러기라며 쿨쿨 잠만 자고 열심히 하지 않아서 많이 미워졌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수애??? 이름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해신에서 장보고를 많이 도와주었던 여인이죠. 이미지가 그 배우 이미지와 아주 비슷해보입니다. 수많은 희생자의 죽음으로써 지킨 조국인데.....어설픈 맹목적 애국자인척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수애??? 이름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해신에서 장보고를 많이 도와주었던 여인이죠. 이미지가 그 배우 이미지와 아주 비슷해보입니다. 수많은 희생자의 죽음으로써 지킨 조국인데.....어설픈 맹목적 애국자인척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바다, 보고싶어 하시는 마음을 읽고 말았습니다.....^^ 바다, 부산..... 많이 생각나시지요? 저는 각본(?)에도 없는 부산에 와서 바다 실컷보며 살고 있습니다. 근데 매양 보여지는 바다가 그 모습 뿐이어서 식상하진 않나요? 광안리도 곧 해수욕장 개장한다고 모래도 새로 깔고 장마만 끝나면 바다는 북적일텐데..... 아직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이기대와 탁 트인 바다가 좋아서 휴일엔 그리로 향합니다.
바다, 보고싶어 하시는 마음을 읽고 말았습니다.....^^ 바다, 부산..... 많이 생각나시지요? 저는 각본(?)에도 없는 부산에 와서 바다 실컷보며 살고 있습니다. 근데 매양 보여지는 바다가 그 모습 뿐이어서 식상하진 않나요? 광안리도 곧 해수욕장 개장한다고 모래도 새로 깔고 장마만 끝나면 바다는 북적일텐데..... 아직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이기대와 탁 트인 바다가 좋아서 휴일엔 그리로 향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 한솔이 처음 보셨나봅니다. 가끔씩 사진 올렸더랬습니다. 중딩 되어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마음은 그랬는데 가끔은 올리게 될 거에요..... 이쁠 때나 미울 때나.....^^*
아, 한솔이 처음 보셨나봅니다. 가끔씩 사진 올렸더랬습니다. 중딩 되어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마음은 그랬는데 가끔은 올리게 될 거에요..... 이쁠 때나 미울 때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노래에서나 듣던 오륙도를 뉘집 마당인 양 다니고 있지요?^^ 선착장 앞은 대규모 아파트 건설로 변신을 하는데 아직 남아있는 옛건물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상가도 낡고 오래되고..... 비췻빛인가요? 페인트 칠해놓은 외벽이 조화를 이루려고 애쓰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고..... 애쓴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저 갈매기요, 2~3개월에 한 번씩은 소제를 해주라던데 때가 된 것 같아요. 유난히 바람이 많은 동네라서
노래에서나 듣던 오륙도를 뉘집 마당인 양 다니고 있지요?^^ 선착장 앞은 대규모 아파트 건설로 변신을 하는데 아직 남아있는 옛건물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상가도 낡고 오래되고..... 비췻빛인가요? 페인트 칠해놓은 외벽이 조화를 이루려고 애쓰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고..... 애쓴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저 갈매기요, 2~3개월에 한 번씩은 소제를 해주라던데 때가 된 것 같아요. 유난히 바람이 많은 동네라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비집고 들어간 모양입니다.....^^ 많이 바쁘신가요? 바쁘시더라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비집고 들어간 모양입니다.....^^ 많이 바쁘신가요? 바쁘시더라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철모르는 갈매기가 자꾸만 따라다니지요? 꼭 날잡아야 간다고 생각하니, 카메라 청소하러 간다는 이유로 하루 나가서 쏘다니고 싶어서 그래요~ 그러게요, 가까이 계시면 싱싱한 회 드리고 싶네요.....^^ 선착장 앞엔 해녀할머니들께서 바로 건져올린 성게 해삼 멍게도 있고 고둥도 있는데.....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 마땅히 있어야 할 것 같은, 그래서 번번이 감탄하진 않게 되어요.....^^
철모르는 갈매기가 자꾸만 따라다니지요? 꼭 날잡아야 간다고 생각하니, 카메라 청소하러 간다는 이유로 하루 나가서 쏘다니고 싶어서 그래요~ 그러게요, 가까이 계시면 싱싱한 회 드리고 싶네요.....^^ 선착장 앞엔 해녀할머니들께서 바로 건져올린 성게 해삼 멍게도 있고 고둥도 있는데.....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 마땅히 있어야 할 것 같은, 그래서 번번이 감탄하진 않게 되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처음엔 왜 그렇게 신기하고 좋은지 옆에 있는데도 날마다 내다보고싶더니 지금은 많이 무디어졌답니다. 이 다음에 여기 떠나면 무척 그리울 거라는 생각은 하면서 살아요.....^^
처음엔 왜 그렇게 신기하고 좋은지 옆에 있는데도 날마다 내다보고싶더니 지금은 많이 무디어졌답니다. 이 다음에 여기 떠나면 무척 그리울 거라는 생각은 하면서 살아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감사합니다, 가시고기맘님께도 한 잔 드립니다..... 어제 천안에 사는 친구가 그 곳 햇볕 쨍쨍하다고 소식을 보내주었더랬어요~^^* 습해서 더위가 더 싫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긴 선선하거든요.....^^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시고기맘님께도 한 잔 드립니다..... 어제 천안에 사는 친구가 그 곳 햇볕 쨍쨍하다고 소식을 보내주었더랬어요~^^* 습해서 더위가 더 싫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긴 선선하거든요.....^^ 잘 지내시고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