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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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vs건아빠
  • 2007/02/0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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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마 넌 백수됐다면서 뭐하느라고 소식한번 없어...집사니까 아주 좋아죽는거야?.....밑에 누나들 왔다간거 보니 이사를 했는가보구만...집들이 할때 혹시 나도좀 불러줄 의향 없냐?...난생첨보는 아줌씨들 무지 많을텐데...어디 청일점으로 한번 놀아보게..ㅋㅋㅋㅋㅋ 이사도했으니 입이 귀에 걸렸겠구나...부럽다짜샤^^..난 배아파서 사진 안볼란다..^^..즐거운 일상이겠다...^^ 즐즐즐...
  • 가시고기맘
  • 2007/02/06 12:31
  • 답변 |수정 |삭제
  • 이사한집은 어때? 얼렁 사진올려봐봐~~
  • 제이제이걸
  • 2007/02/04 17:58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아 이사는 잘 했지..언니가 인사가 늦었남? ^^ 다들 지련이 집구경이 목이 빠지는구만..
    얼릉 집구경 좀 시켜주라..
  • 하늘작가
  • 2007/02/04 12:19
  • 답변 |수정 |삭제
  • 아~~허녀님 한창 집꾸미기에 꽃히셔서 정신 없으시겠당..ㅋㅋ
    무리는 하지마시고 쉬엄쉬엄 아시죠?^^*
    예쁜게 꾸미시고 사진올려주시는 센스..있지마세요^^*
  • sweety21
  • 2007/02/03 09:54
  • 답변 |수정 |삭제
  • 정리 거의 다 했냐?
    영미하고 나하고 2월 마지막주에 갈께..어때?
    괜찮아?
    그동안 이쁘게 꾸며놓고..기다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