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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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7/02/15 23:42
  • 답변 |수정 |삭제
  • 참 예쁘게도 꾸미셨네요...몸살나신 이유 이제 알것 같아요...지금은 괜찮은거지요?^^*
    순백을 너무도 좋아하시네요..앙선생님과 막상막하세요..ㅎㅎ
    이밤에 좋은 구경 시켜주셔서 고마와요..
    설 잘보내시라고 인사드리러왔다가 복권 당첨된기분으로 가네요..
    좋은 꿈 꾸세요..이쁜 집에서요..*^^*
  • 쌍둥맘이여
  • 2007/02/15 22:25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역시 내 예상데로 너무 이뻐여..얼른가서 구경하고 싶은 맘 뿐이네..참 감기는 이제 괜찮으세여??전 지금 둥이들 꿈나라로 가서 완전 황금같은 시간이예여..너무 오랫만에 모네타에 와서 카페도 가고 가계부도 쓰고 뭐 옷도 구경하는 중이예여..신랑도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나가고 이 자유의 시간이 오래도록 머물렀음 좋겠넹..참 우리 이사가면 언니가 꾸며줘여..ㅋㅋ
  • 짱짱가족
  • 2007/02/15 15:44
  • 답변 |수정 |삭제
  • 오랜만이지?? 이사는 벌써 했지? 정리도 성격상 벌서 다 했을테고...어때? 넘 좋지??
    암튼, 새집에서 부자되고 올해 2세는 필히!!! 복도 많이 받을껴~~~
    어, 아래 현경 글을 보니 어디 아픈거야?? 씩씩한 지련...왜 아프고 그러는고야~~아프지 말고 명절 잘 보내야징...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