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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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y21
  • 2007/02/15 14:38
  • 답변 |수정 |삭제
  • 다 나은거야? 병원간건 어캐됐어..
    정말 징그럽게 오래도 아프네~~~ㅎㅎ
    지련아...담주엔 나을수 있겠지? 엉????
    연휴 즐겁게 보내고 담주에 보자? ^^
  • 호짱맘
  • 2007/02/14 17:06
  • 답변 |수정 |삭제
  • 저도 하도 소식이 없어서 와 봤어요...
    아시는 잘 하신건지 어떤지...
    정말 다들 아프지말라는 이야기만 들리네요...
    몸살 나셨나요? 얼른 나으시고요...
    러브 하우스 좀 구경시켜 주세요.^^
  • 명진vs건아빠
  • 2007/02/13 23:41
  • 답변 |수정 |삭제
  • 야!! 너 어디아퍼?...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해야지 왜 아프고그래?...몸조리 잘해라 신랑한테 이것저것 해달라고하고 ..맛있는것도 사달라고하고 그래...집샀다고 좋아하더만 왜그런데...하도 안보이길래 나도 와봤더니 다들 아프지말라고들 그러고있네...걱정하는 사람들봐서 얼른 나서라^^..아자
  • ksh5260
  • 2007/02/13 16:51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너 어디 아픈거야??? 하두 안보여서 욕바가지로 해줄려구 왔더니...우찌 괜찮냐?
    이사한다고 몸살난거니? 빨랑 나아라. 지지배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징 ㅜ.ㅜ
    빨랑 나아서 씩씩한 너의 모습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