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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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버락혜린맘
• 2010/09/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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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보름달
  * ^o^ * 처럼~
  *.,.*' /)/)
  즐거운 ＼(''*)
  추석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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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10/09/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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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지현이랑 통화 반갑고 즐거웠오.. ^^
  명절 지나고 태우 감기 좀 지나가고 하믄..
  언니가 수유리로 뜰께..
  
  그때 만나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즐건 수다의 시간도 갖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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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데누리
• 2010/09/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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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치카치카는 양치해도 되고 이에 칙~해도 되는데 나는 칙칙이로만 써.
  재은이는 벌써 치약으로 양치하고 입 헹구고 잘 뱉거든.
  딸기 치약도 쓰지만 내가 쓰는 일반 치약 쬐금만 해서 양치도 해.
  아침엔 입냄새가 좀 나서 말이야. ^^ 요즘엔 목초액 희석해서 치약에 뿌려 쓰고 있어.
  이가 부실해서 별거 다 해보고 있어.
  
  진짜 곧 추석이네. 신랑도 와서 좋겠다~ 즐겁게 보내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포동포동 살도 좀 찌우고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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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0/09/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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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참 손많이 가면서도 젤 이쁠때 인듯 하네요 ㅎㅎㅎ
  이쁘고 귀여운 녀석이네요 ㅎㅎㅎ
  사랑 스러워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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