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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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까비뽀뽀
• 2010/10/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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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으로 전화했더니 안받더라궁.. ㅠㅠ
  
  그날 언니가 시간이 되서렁 밥이나 한끼 먹을까 싶어
  연락했었거덩..
  아들래미.. 열은 좀 내렸오???
  
  일본가기전에 아프지 말아야할껀데.. 이긍..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렁..
  아들도.. 엄마도 고생이네.. ㅠㅠ
  
  말일에 들어간다고했지???
  이번엔 못보는 아쉬움이 크지만..
  담을 꼭 기약하자 지현아..
  
  조심해서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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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10/10/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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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세영이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하루에 약을 5번 먹어야되서 고생중이고..
  그동안 잘 못먹어서 힘없는거 빼면요
  울 이뿌니들 아푸지 말아야할텐데..
  어제부터 많이 쌀쌀해져서 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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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찡꼬
• 2010/10/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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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현~~~언제 온겨???
  내가 너무너무 심했지.~
  맨날 바쁜척하다가 현~~온줄도 모르고 지냈네.
  이번주에 일본가나뵈??? 이런이런
  
  나 11월말에 창동으로 이사해.
  담에 오면 태우 데리고 울집으로 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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