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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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10/10/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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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팅이랑 울 지현이랑 친구였구나.. ^^
  
  지난 토욜엔 언니가 병원예약도 있공.. ㅠㅠ
  해서렁 연락도 몬했오...
  
  전화를 한다는 것이..
  볼일 다 보고 가게에 갔드만..
  손님이 많아 일 좀 도와주다보니 새벽이잖여.. ㅠㅠ
  그래서 전화하기도 글코해서렁.. 못하고
  걍 안산으로 내려왔으... ㅠㅠ
  
  10월 말쯤에 가기전에 만나서 밥 먹음.. 정말 좋은데..
  안되면 연말에 또 온다고 하니..
  그때를 기약해야겠오 지현아.. ^^
  
  근데.. 못 만나서 넘 서운하긴 해..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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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팅이
• 2010/10/19 18:2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ㅋ 친구는 엄살쟁이~
  나보다 이렇게 찾는 이들이 많은 집인데 뭐가 삐침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난 찾는이들이 별로 없는 집이니까 친구가 더 많이와야해 ㅋㅋㅋ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구낭~ 즐거운 저녁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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