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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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9/07/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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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야.. 태우 사진보믄서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거 알옹??
  아웅.. 넘 예버서 사진보고 싶어서 자꾸만 들어오게 된당..
  실은 요 대문사진... 컴터에 저장했옹 ㅎㅎ
  나도 태우처럼 이뿐아가 기둘리려공..ㅎㅎㅎㅎ
  더운데 빨래하느라 힘드겠당...
  나동 어제 세탁기가 하고 널기만 해도 싫더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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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7/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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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프미님 떡볶이 보고 저도 오늘 저녁 결정~ㅋㅋ
  벌써부터 먹고 싶어요ㅋ
  세영이가 이제 진짜 적응을 한건지..
  어제도 7시에 우유 먹고 9시부터 자더니 새벽 4시에 깨서 한번 먹구
  바로 잠들어 7시 반에 깼어요..
  어째 애기 보기보다 울 채영이 보는게 더 힘드니..ㅋ
  어제밤 채영인 졸리면서도 놀고 싶어 자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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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호정수기
• 2009/07/31 08:3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날씨도 대박이당 ~
  급작스럽게 신랑이랑 여행계획 세워서
  오늘 저녁에 남해로 고고씽하기로 했어 ㅋㅋ
  차가 많이 막힘 어쩌지...라는 걱정도 있긴한데~
  뭐~ 아무렴 어때 ㅋㅋ 그게 또 여행에 묘미 아니겠오 ㅎㅎ
  (운전 안한다고 이기적인 발언을 -_ㅡ;;)
  아...빨리 퇴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오늘도 우리 행복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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