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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8/07 15: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딸들이야 매일 언제든지 보고 싶죠ㅠ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책상에 놓은 두딸 사진 보면서
  생각하고.. 웃고.. 집에 가고 싶어하고 그래요ㅋ
  채영이가 아파서 한주, 어린이집 방학해서 한주..
  2주를 쉬더니 안가겠다고 하네요ㅠ
  그럼 또 어머님은 안보내려고 하시고..
  아~ 어쩐지 첨에 넘 잘간다 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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