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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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호호호정수기
• 2009/08/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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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는 이제 퇴근할라고~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살짝 무섭다 ㅋㅋ
  맛있는 저녁먹어~
  난 뭘 먹을지 고민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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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알뜰권주부
• 2009/08/11 13:3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밥먹고 다시 들어왔네요^^
  아침도 걸르다 점심은 또 라면먹었어요,,
  꽃게탕 한나절만에 약간 시큼한 기분이 들어서 버리고,
  귀찮아서 라면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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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들
• 2009/08/11 13: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시간 이제 막 끝났는데 졸려요.. 어쩌죠?ㅋ
  속도 별로고..ㅠㅠ
  조용한데서 혼자 잠이나 실컷 자고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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