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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y21
  • 2007/01/20 10:33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밤에 술좀 그만 먹어여...ㅋㅋㅋ 어째 접때 금주 쫌 하시더니 계속 술드시는거 같아...ㅋㅋㅋ
    오늘은 쌍둥맘이랑 지련이랑 저희집에 놀러와요...벌써부터 설램^^
    언니도 술 생각나시면 쌩~하고 오세요^^*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ㅋㅋ...밤에 술 그만 마시면 그럼 나더러 낮술을 먹으라고??? 이궁 그건 쫌 힘들징~~ㅋㅋ...어제 집들이 한거야?? 좋았겠당...^^

  • 날으는엄마
  • 2007/01/20 09:41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요!!짱짱님, 오늘은 포차갈 계획 없으시나요?ㅋㅋ 아마 전 갈까요? 토요일이라 갈 가망성이 있지요!!ㅋㅋ 님은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전 너무 아니거든요 같이 살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헉~ 포차에 3차로 밤12시반쯤 갔었는데...그 시간에 손님이 거의 없었다는거~ㅎㅎ...혹시 다녀가셨나여??

  • 허접추잡녀
  • 2007/01/19 21:30
  • 답변 |수정 |삭제
  • 어머, 언냐!!! 금주하신다는 신년계획은 안지키시는고에요??? 행갱이네 갔다가 보았어요~~~ ㅋㅋ 저도 사실 오늘 새벽까정 친구랑 술퍼먹고 아침에서야 잠들었답니당.. ^^;;; 아직두 이러구 사네요.... 언니, 몸 조심하믄서, 살짝살짝 드세요... 물론 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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