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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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7/01/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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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공.. 언냐 정말 술 마시고 싶을 맹키로 마음이 ...... 정말 안좋으시겠어요.. 당근 욕도 나올만합니다... 에혀.. 정말 왜 그런댜... 그분들.... 원망시런 마음이 하늘을 찌릅니다... 언니는 오죽하실라구요... 그래도 항상 밝게 생활하시는 언니보믄 진짜로 왕창시렵게 존경스럽다니요.. ^^;;;; 아마, 언니 심성때문에라도 모든게 다 잘풀릴꺼 같으니깐.. 넘 상심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네?? ^^ 맞다!! 글고.. 제 엽기사진이라 함은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 까페에 올린거요?? 아님.. 저 옛날 놀러갔을때 귀신사진?? ㅋㅋㅋㅋ 뭐 둘다 엽기긴 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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