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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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07/01/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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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 언니 현숙이 왔어요. 저녁은 드셨어요? 전 아직 인데, 맛있는 거 있음...
  오늘은 바람이 차가워서 그런가 날이 추운 것 같아요. 내일은 더 춥겠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밤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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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엄마
• 2007/01/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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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보내셨나요? 혹시 또 포차에 ㅋㅋ , 저는 토요일 어머님 생신에 ,어제는 선물사러 다니느라 바뻤습니다.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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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1/2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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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멀쩡히 잘 살아 있음..ㅋ^^ 그러게 가보니 썰렁하대..ㅎㅎ 진이 생일 잘 보냈고..모임까지 겹쳐서 손님 치루느라 빡세게 보냈네..연순이도 주말 잘 보냈징? ^^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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