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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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불혹의 나이를 접어들어도 아직 헤메이고 있는 바보탱이 입니다.

따스한 이야기좀 남겨주세요.

 

우리

햇살이 그리운 인생이지만 스스로가 태양이 되어 벗들에게 따스함을 전할수만 있다면..

살포시 간지러운 그런 그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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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적인그녀
  • 2005/10/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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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님의 발자취를 따라...저도 왔습니다. 금요일마다 비가 오네요. 벌써 몇 주째...금요일과 비가 잘 어울리나봅니다.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몹쓸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세요^^
  • 그녀1
  • 2005/10/21 16: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도 오는데...부자마을 다니다가 아버지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어떻게 효를 행해야 할까...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네요. 오후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 그녀1
  • 2005/10/17 18:58
  • 답변 |수정 |삭제
  • 저는 덕분에 기분 좋아졌는데..하루 어케 보내셨는지요. 총욕약경...지는 뜻을 몰라 네이버 뒤져감시롱..알았다는..;;; 여튼 아래에 민들레화분님 덕분에 총욕약경님이란걸 확신하게 됩니다.^^;;
  • 건설적인그녀
  • 2005/10/14 15:26
  • 답변 |수정 |삭제
  • 요즘 뜸하시네요? 궁금해요~ 뭐하고 지내시는지..
  • 민들레화분
  • 2005/10/11 17:02
  • 답변 |수정 |삭제
  • 총욕약경님......안녕하셨지요? 그동안 많은 파이팅...감사드리구여....컴을 못했던 관계로....지금 마실 다니고 있는 중이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