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불혹의 나이를 접어들어도 아직 헤메이고 있는 바보탱이 입니다.

따스한 이야기좀 남겨주세요.

우리

햇살이 그리운 인생이지만 스스로가 태양이 되어 벗들에게 따스함을 전할수만 있다면..

살포시 간지러운 그런 그런 행복...

寵辱若驚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그녀1
2005/09/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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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 오네요. 비오는날을 즐기는편이지요. 우산 쓰고 걸어봐야겠어요^^ 덕분에 행복한 하루의 예감을 느낍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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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2005/09/2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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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집에 찾아와 주시어 과분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곳에서 늘..배우는 사람으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뿐이지요..입주 하신지는 오래 되셨는데...뒷방으로 부르시네요~ㅎㅎ 기분 좋은 하루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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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