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불혹의 나이를 접어들어도 아직 헤메이고 있는 바보탱이 입니다.

따스한 이야기좀 남겨주세요.

우리

햇살이 그리운 인생이지만 스스로가 태양이 되어 벗들에게 따스함을 전할수만 있다면..

살포시 간지러운 그런 그런 행복...

寵辱若驚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미륵대불
2006/12/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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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산사를 즐겨 찾아 주시는 '寵辱若驚'님,
오늘은 사랑이 이 땅에 넘치는 성탄절,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기 바라고여...
건강해야 행복도 즐길 수 있답니다... 온 가족이 모두 건강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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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희
2006/10/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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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달님 보시고 소원비시라고 한가위에 바쁜달님을 섭외하여 보셔와
걸어 놓았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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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