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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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불혹의 나이를 접어들어도 아직 헤메이고 있는 바보탱이 입니다.

따스한 이야기좀 남겨주세요.

 

우리

햇살이 그리운 인생이지만 스스로가 태양이 되어 벗들에게 따스함을 전할수만 있다면..

살포시 간지러운 그런 그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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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서방
  • 2006/01/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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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 萬事亨通하세요.楗康 기원합니다......................내서방 올림.
  • 깜희
  • 2005/12/30 10:30
  • 답변 |수정 |삭제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하시는 일들이 만사 형형통통하시길 기도 합니다. 좋은 날들로 채우소서~ ㅎㅎㅎ언제나 깜희의 다정한 이웃으로 좋은 말과 충고와 위로 감사 했다요. ㅎㅎㅎ 늘 곁에서 위로가 되고 즐거운 이웃이 되길 바래봅니다.
  • 민들레화분
  • 2005/12/27 18:54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오랫만에 와 봤는데...여전히 집은 썰렁하네요~~^^ 따뜻한 관심과 인사에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님께서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고...행운이 넘치는 날들이 이어지길 바라구요...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미륵대불
  • 2005/12/15 21:52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우리 산사에 들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성투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경배합니다... ㅎㅎㅎ.
  • 깜희
  • 2005/12/14 00:02
  • 답변 |수정 |삭제
  • 깜희를 이웃에 등록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글이 없으시네요. 조그만 소망이라면 글로서 알고 싶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선물 이벤트가 있어서 선물해 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