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불혹의 나이를 접어들어도 아직 헤메이고 있는 바보탱이 입니다.

따스한 이야기좀 남겨주세요.

우리

햇살이 그리운 인생이지만 스스로가 태양이 되어 벗들에게 따스함을 전할수만 있다면..

살포시 간지러운 그런 그런 행복...

寵辱若驚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그녀1
2005/11/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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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는 올해를 넘길 것 같네요...이참에 다욧이나 열심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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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2005/11/1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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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따스한 이야기..듣기만 하실거예욤?~^^ 총욕약경님의 이야기도 해주시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 보아요~주말..편안하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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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