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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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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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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뭉치우인
2010/09/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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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먹구름이 잔뜩 낀 하루네요~
비가 오락 가락 ㅎㅎ 너무 심하게 변덕 부렸던 ㅎ루였습니다.

어찌 태풍온다고 해서 더 안나오시나 좀~ 궁금한디 ㅎㅎ얼굴 빼꼼 안되시것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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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09/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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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곳은 태풍이 시원스레 훌~~~꾸
가드만 여름이 저 끝으로 도망간거 같아요
아주 시원하니 좋아요
날씨는 잔뜩 흐렸지만 그래도 빗 소리 들음서
음악도 듣고 따땃한 커피 함서 분위기 맘껏 잡았네요
지금쯤 뭐 하실까나 저녁 준비 하시겠네요
워낙이 일찍 드시니 ~~
저녁 맛나게 드시고 난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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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s744
2010/09/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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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가 없어 조용한것두 아시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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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s744
2010/09/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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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기분좋게 선물하나 놓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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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09/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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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좀 늦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ㅎ
왜 웃는지 아시죠 ~~
한주도 내내 즐겁고 행복 하셔요
저 인쟈 빨리 오시라 징징대지 않을 려구요
저 철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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