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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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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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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뭉치우인
2010/09/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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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가위 입니다.
풍성한 연휴되시고요~ 많이 맛난거 드시고 기운차려서 얼굴 좀 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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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09/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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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도 잘 여셨죠
간간히 그래도 좋았는데
이젠 영~~영 인가요 보고잡단 말이예요
얼른 한번 빼꼼 해 주셔야죠
맨날 목 빠지게 지달리게 할꼬예요
쉬시면서 체력도 튼튼히 하시는거 잊지마셈
난제 또 들를게요 즐겁고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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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as744
2010/09/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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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직도 소식없네 그려.
그안에 들릴지 모르겟지만

추석잘 보내시구요..음식 맛나게 해줘 좀 주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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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09/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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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짐 뭐 하시남요 어째 소식도 안주시고
잘 지내고 계시죠 ?~~~~~
늘 건강도 챙기는거 잊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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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eonga
2010/09/1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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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추석이 있어서 더욱 바쁜 9월이겠네요...
맑은 가을하늘을 많이 즐기시길...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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