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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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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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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09/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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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기님 변함없이 잘 계신거죠
갑자기 날씨가 늦가을로 된거 같아요
따뜻한 커피가 더 땡기는게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맘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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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우인
2010/09/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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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명절 잘 치루고~ 오셨나요 ㅎㅎ 다들 이번주 까정 쉰다는데 ㅎㅎ
전 출근했서~ ㅎㅎㅎ 이리 잠깐 마실다니는중 입니다.

피곤한 몸 ^^너무 늘어지지않게 가벼운 산책 권유 드리면서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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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현정
2010/09/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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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친구야,,
어디에 있던 아프지만 않기를 바래..
좋은 추석에 맛난거 많이 먹고
다시 까꿍하면서 인사나누기 바래..
명절 잘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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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09/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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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그곳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짐 분위기 잡고 계실라나 ~~~~~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시고
하고 잡은일 모두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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