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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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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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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하늘작가
2010/10/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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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텃말님 하이~~~
모네타에도 터놓고말해요가 다시 시작되었으니
울 텃말님도 어서 컴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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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10/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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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추버지기전에 잘 다녀 오셨네요
많이 춥다 하든데 ~~~~
몸은 좀 어떤가요 ?~~
많이 피곤하신 갑네
추븐데 감기 조심하시고 넘
무리 하지 마시고 푹 쉬시고 난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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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의아빠
2010/10/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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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씨가 넘 추워졌네여..건강주의 하시고 늘 행복하세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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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10/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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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다녀 오셨나 몰겠네요
물은 좀 멀리 하시지 또 그곳에서도
혼자 다 하신건 아니죠
내몸 아프면 나만 고생인디 좀 참으셔야
될긴데 ~~~~~
가족과 즐건 한때 보내셨을거 같네요
푹 쉬시고 난제 또 뵈요
이곳은 하루종일 비오다 이제사 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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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우인
2010/10/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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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8월 단양이 지나 9월이 지나...10월하고도 16일 입니다.
잠수 너무 하다 ..물배 찬다니까요 ㅎㅎㅎ

좋은 주말보내시고 담주엔 ^^빼꼼~ ㅎㅎ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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