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othed Maja
1801-03
Oil on canvas
95 x 190 cm
Museo del Prado,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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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즈가 보기 좋게 맞추어 질 겁니다.

Self-Portrait with Doctor Arrieta
1820
Oil on canvas, 117 x 79 cm
Institute of Arts, Minneapolis

고야의 그림을 보면 어두운 면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감상하면서 발견하게 됩니다.

말년이 아주 불운했고,

정신의 황폐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려 하였던 것 같습니다.

마녀 세계를 표현하려 했고,

잔인한 그림이 제법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땐 위로가 되니

힘들게 살다간 고야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자세한 설명을 뒤로 미루는 것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야의 에칭은 다음 기회에

모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십시오. ^^*

Portrait of the Wife of Juan Agustín Ceán Bermúdez
c. 1785
Oil on canvas, 121 x 84,5 cm
Museum of Fine Arts, Budapest

Witches' Sabbath
1789
Oil on canvas, 43 x 30 cm
Museo Lazzaro Galdiano, Madrid

Don Manuel Osorio Manrique de Zuñiga
1788
Oil on canvas, 127 x 101 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The Snowstorm
1786-87
Oil on canvas

275 x 293 cm
Museo del Prado, Madrid

The Burial of the Sardine
1812-14
Oil on panel, 82,5 x 59 cm
Museo de la Real Academia de San Fernando, Madrid

Judge of the fifth chamber of the council of Castile

The sleep of reason brings forth monsters.
c.1797 - 1799
Ink on paper/Etching and aquatint
8 ^3/8 x 5 ^7/8 inches (21.5 x 15 cm)
Rijksmuseum, Amsterdam, Hol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