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참으면 될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할 상황에 처해

결국 오늘 장 초반에 하나대투증권을 통해 5250주 전량 손절했다.

이것저것 합쳐서 3천6백만원정도 손실...

흠...손실이 너무 크다..................................

너무나 아프지만 뼈아픈 경험이 나중에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고 위안해 본다.

아니... 꼭 그렇게 만들 것이다.

ㅡㅡ;

뉴스 나오자 2.5%까지 상승하다 약보합마감.

백신허가, 일 의약부외품 수출등 회사의 전망을 밝혀주는 뉴스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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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308130163

일양약품, 日 의약품 수출길 열렸다

일양약품이 일본 후생노동성의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로 인정됨에 따라 일본 수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일양약품은 13일 일본 약사법 제 13조 3규정에 의거하여 ‘의약부외품 외국제조업자’로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오는 9월 우선 3~5개 의약부외품을 개발·생산하고 일본 전역의 대형마트와 편의점, 약국체인 등에제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일양약품은 미국, 동남아, 아프리카, 중국에 이어 이번 일본 진출까지 수출 판로를 다각화해 해외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약업종중 제일 선방.

금요일 데일리팜에 백신허가뉴스 나왔는데

그 외 다른 매체들은 오늘 백신허가뉴스 나왔다. 앞으로 제약업종 뉴스는 데일리팜을 우선 봐야겠다.

악재라 할 수 있는 뉴스와 호재 뉴스가 동시에 나온 날.

내가 사용하는 하나대투증권에는 악재 뉴스만 나오고 호재 뉴스는 나오지 않았다.

네이버에도 일양약품을 검색하면 악재 뉴스만 나오고 호재 뉴스는 나오지 않았다.

10시경인가 악재 뉴스 나오자마자 -3%정도까지 강도높게 매도가 나왔으나

그 와중에도 매수세 역시 만만치 않아서 '허~ 이것봐라?' 했었는데

백신허가뉴스도 동시에 나왔었다.

오늘 주가흐름을 통해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투심을 느낀 하루라 보합으로 마쳤지만

기분좋은 하루다.

화요일 글에 올렸듯이 이번주 백신허가뉴스가 나온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뉴스가 안나와서 '연기되나?'했는데 역시 정보대로 현실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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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뉴스는 여러 신문뿐 아니라 지상파방송에도 나왔다.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원비디진액은 오리지날 원비디와 달리 매출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일약약품의 원비디진액 등 3개 제품이 원료시험 결과를 허위기재해 3개월의 판매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료성분 시험결과를 실제와 다르게 품질기록서에 기록한 자양강장제 원비디진액과 소화제 생가스액의 제조와 판매를 3개월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관방법을 허가된 내용과 다르게 표시한 비타민제 리액트 연질캡슐에 대해서도 같은 행정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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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뉴스는 네이버 검색에도 안나오고 데일리팜 한 곳에서만 나온 것 같아 아이러니하다.

 http://www.dailypharm.com/News/174004

일양, 플루백신 시판승인…하반기 시장 경쟁 가세
식약처,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 허가

일양약품이 백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첫 제품은 독감백신이다.

8일 식약처는 일양약품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유정란을 정제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으로 올해 독감 백신 접종 시기에 맞춰 본격 발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양은 백신 허가에 앞서 생산라인을 이미 오래전 구축해 놨다.

2011년 음성에 연간 6000만 도즈를 생산할 수 있는 백신공장을 준공했었다.

지난해 시설과 임상 점검 등을 거쳐 즉시 가용할 수 있는 상태로 생산 대기 중이다.

독감백신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원료인 백신 전용란 공급을 위해 생산업체와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독감 백신 허가로 일양은 녹십자, SK케미칼, LG생명과학 등과 백신시장을 놓고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또 독감백신을 시작으로 백신치료제 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제약업종 대체로 양봉마감했지만 일양은 기관매수가 없어 음봉마감.

이상하다. 어제는 그렇다하더라도 오늘은 다시 양봉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제약업종 하락. 일양도 오늘은 기관매수가 없어 하락마감.

오늘도 기관매수가 들어와 보합정도로 끝나줬으면 했는데 아쉬움.

회사 로드맵대로 된다면 놀텍 하나로만 영업이익이 2천억이라는데

제약업종 평균PER이 20이니까 놀텍 하나로만도 시총 4조가 된다.

즉, 현 주가의 7배인 20만원.

여기에 슈펙트가 더해지면...

주식은 꿈을 먹고 산다고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당연한 얘기지만 꿈이 현실로 되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상승한다.

후딱... 터키 본계약으로 전환되라. 아니면 타 유럽국가와 계약체결 소식이라도.

예상은 7월 말이었는데 8월 말로 바뀌었지만 어쨌든

그 때가 기대가 현실로 되는 순간이리라.

오늘은 고무적인 날이다.

제약업종 하락한 날. 일양은 4.5% 상승마감.

더군다나 상당한 거래량을 동반하며 120일선 한번에 뚫고 그 위에서 계속해서 머무르다가 동시호가때도

장중 고가를 넘어서서 마감.

이번 주에 백신허가가 나온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이것의 발표로 상승탄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백신허가 내용은 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 1달반동안 마음고생 직싸라게 하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일양잔고가 빨간색으로 된 날.

7월말 한화증권과 대표이사 면담잡혔었다는데 오늘 리포트가 나왔다.

코스피는 하락마감했지만 제약업종은 셀트리온 7%, 동아 6% 상승마감등 오늘 강세였다.

일양도 5% 상승마감했는데 그동안 제약 평균 상승에도 못미치고 끝났었는데

오늘은 평균을 상회하며 마감했고 더군다나 상당한 거래량을 터뜨리며 마의 저항선인 3만원벽을

깨고 그 위에서 하루종일 머물면서 상승마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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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화증권 리포트

백혈병치료제와 PPI 치료제 글로벌 제약사 기술수출 가능성
동사의 신약인 PPI치료제 ‘놀텍’과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해외 기술수출이 하반기
본격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터키 1위 제약사로 연간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는 압디이브리힘사를 비롯하여
동유럽, 아시아, 남미 등 순차적으로 기술수출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도 다국적 제약사과 기술 수출을 진행하고 있고, 빠르면 올해 내 계
약체결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특히 ‘놀텍’에 대한 관심
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PPI치료제의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Nexium’이
2014년 특허 만료되고, 미국에서 임상 3상만 남겨둔 상태이기 때문이다.

중국과 국내 신약 매출 확대에 주목할 시점
동사는 중국에 3개의 현지법인(통화일양유한공사,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 일양한중무역
유한공사)이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내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2년 588
억원을 기록했던 중국 매출액은 2013년 745억원, 2014년 1,000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인삼과 구가자 추출물을 함유한 자양강장 드링크 원비디와 전
문의약품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도 PPI치료제 ‘놀텍’의 매출확
대와 하반기 백신 사업 가시화(3분기 중 식약처 허가 예상)로 인해 실적도 개선되고 있
다.
이러한 중국 및 내수 매출 확대와 신약 모멘텀 등을 감안하면 주가는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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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에서 퍼온 글인데

99.9%가 아무 영양가 없는, 아니 오히려 독성이 있는 글로 넘쳐나는 팍스넷에 그래도 이러한 분들이 있어 다행이다.

주식투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데도 만만치 않은 게 주식시장이지만 큰 변동상황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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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조금씩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관해서 제가 아는 부분은 거의 없어 제 글이 여러분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됩니다.

제 글을 여러분들이 투자하는데 판단기준으로 삼지는 마시고 그냥 개별 약품이나 신약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글리벡이 왜 유명한 약이 되었나를 먼저 이해하셔야 나머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리벡이 출시되기 전에 백혈병은 그야말로 비극적인 삶의 주제가 될만큼 재앙의 대명사였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암의 일종이지만 다른 암과 달리 발병대상이 소아나 젊은 층을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은 40대 이전에는 잘 생기지 않는 편입니다.(물론, 예외는 충분히 인정을 해야죠.) 그 이유는 복잡한 의학지식을 배제하고 설명한다면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효소와 면역체계, 활성산소, 등의 제반 여건들이 건강한 젊은 사람들은 충분히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여건을 감안해보면 위암이나 간암, 폐암, 대장암, 여성암(예외가 많이 생기는 편임), 등의 일반적인 암환자들은 대개 50대 이후 좀 더 나아가서는 노인분들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이런 분들의 투병이나 생사 역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합니다만, 백혈병의 경우 아직 채 피어나지 못한 어린 생명이나 한창 왕성하게 활동해야할 젊은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병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매우 슬프고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같은 암이라도 백혈병이 더 끔찍하게 인식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글리벡이 출시되기 전에 이 무서운 백혈병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이 골수이식이었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가족 중에 적합한 사람을 찾아야 하는 감동적인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그 예후가 썩 좋지 못했던것이 현실이었죠.

그 참에 이 재앙같은 백혈병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약이 나왔으니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죠.

지금까지의 항암치료의 페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꾼 기념비적인 약입니다. 이는 단순히 글리벡의 약효만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며 항암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직접 증명한 의미와 많은 암 환자들이나 그 가족이 잃었던 희망을 다시 가지면서 생기는 사회전체의 생동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비아그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유도 단순히 고개숙인 남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로인해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사회전체에 미치는 역동성이 더 큰 의미를 가지는것과 비슷합니다.

각설하고 국내 백혈병환자나 의료시스템에 대한 상황을 좀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혈병의 권위자이신 김동욱 교수가 있어 자부심을 가져도 될 정도입니다. 세계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들고(?) 아시아 CML학회 좌장이기도 하죠.

(이게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향후 아시아권에서 백혈병 환자를 진료하고 처방하실 분이 대부분 김동욱 교수와 연관이 있다는 애기고, 그 분들이 현재 각국에서 나름대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거죠. 기본적으로 백혈병환자는 2/3가 아시아에 편중되어 있다는건 다 아실테고......)

자 그럼 여러분 주변에서 백혈병환자가 생겼다면 누구에게 진료를 받겠습니까?

그리고 글리벡이나 제네릭을 처방할 선생님이 얼마나 될까요? 현재 국내 글리벡 처방의 상당부분은 카톨릭성모병원에서 처방한다는 사실입니다. (절반 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슈펙트3상도 김동욱 교수님에게 환자가 너무 몰려서 부하가 과중되는 문제도 생긴다는 카더라입니다.)

복사가 주 업무이신 분은 잘 읽어 보세요. 글리벡 제네릭(솔직한 표현은 카피약)제품이 많이 출시되는데 저 약을 누가 처방해 줄까요? 국내에서 저 많은 약들을 소비해줄 백혈병환자가 있을까요? 또, 누가 본인 생명과 직결된 상황에서 글리벡이나 슈펙트를 놔두고 카피약에 운명을 맏길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당신은 그럴 용기가 있습니까?

제가 만약 사장이라면 글리벡 제네릭에 대한 충분한 수요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을 만들었다면 개발책임자를 쫒아낼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네릭만든 회사가 참으로 안스럽고 불쌍합니다.

참고로 김동욱 교수는 이미 글리벡은 사라져야 될 약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부작용이 너무 심하고 슈펙트 같은 2세대 약물이 나온 상황에서 더 이상 쓸 가치가 없다고 했죠.

국내 백혈병약의 절반정도를 처방하시는 김교수님이 이미 글리벡도 못 쓰겠다고 했는데, 저 많은 제네릭(카피약)은 누가 다 써주나요?  당신들이? 

그럼 기대해 보죠.

★★★ 향후 실적 ★★★

■터키 로컬 1위사 압디브라함사에 놀텍, 슈펙트 완제품 수출 계약  (텀쉿) 체결.

   향후 5년내에 3억불 이상 매출보장.

   통상적으로 완제품 수출시 신약수출회사 60%,  판매사 40%의 비율로 배분됨.

   (셀트리온의 경우도 60:40) 원재료비 등 10% 감안시 50%의 이익 발생.

    따라서 매출 700 억원에 대한 50%의 이익 = 350억원의 이익이 발생.

   본계약은 8월~9월 할것이라고 합니다

■ 일양약품(007570)은 27일 중국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와 백혈병 치료 신약 ‘슈펙트’의 생산·판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일양약품 지분 52%와 중국 고우시 정부 지분 48%가 투자된 합자회사다.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사진 왼쪽)과 정일희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 총경리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중국 고우시가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일양약품의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을 요청해 이뤄졌다.

    일양약품은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를 통해 슈펙트의 중국 진출을 공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로 일양약품은 본 계약 체결시 총 300백만달러의(33억) 계약금을 받게 된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임상3상 비용 1000만달러(111억) 가량은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부담키로 했다.

■ 중국은 올해 원비디 매출만 750억 정도입니다 내년는 1천억 예상

   터어키건과 같은 계산방식 200억정도 추정

■일양약품은 백신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충북 음성에 610억여원을 투자해 유럽 의약품품질관리기준(EU-GMP)을 갖춘 백신공장을 최근 완공했다. 연간 6000만명(도즈) 분량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이다. 현재 국내에서 독감 백신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제약사는 녹십자가 유일하다. 일양약품이 오는 9월 판매를 시작하면 국내 백신 시장은 경쟁 체제로 바뀐다.

  정부도 ‘백신 주권’ 확보 차원에서 일양약품의 가세를 반기고 있다.

  8월부터 가동하는 백신 공장은 녹십자 sk 삼자 구도로 한국 시장 규모는 7000억 정도입니다 백신시장 해마다 10% 씩 성장중

  백신 외국산이 절반을 차지하므로 3500억중에 정부 주도 사업이고 처음 진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3자구도에서 제일적은 비중은 20% 잡아줘도 700억입니다

  영업이익은 미니멈 350억 가량

매출 예상치 터어키 700억 +원비디 750억 + 백신 700억 = 2150억 + 기존 매출 1400억 =총매출 3550억

영업이익  터어키 350억 +원비디 200억 +백신 350억 =1000천억 +기본 영업이익30억=1030억

동종 업종은 평균 per20

종근당 per 28 한미약품 per 65 대웅제약 per 20

일양약품 예상 영업  PER

per10계산시 시총 1조 주가 주당 56000원

prr20계산시 시총 2조 주가 주당 112000원

지금 계산은 기사를 통해 확인된 매출이며 영업 이익은 기존 제약사들 마진 평균 적용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보다 최저 30% 마진으로 계산을 해본다면 600억이 됩니다 

제약주 업종 평균 per 20이면 시총 1조 2천억 현주가는 7만원

터어키건 하나의 매출700억 과 영업이익350억으로도 시총은 7천억 현주가는 41000원입니다

터어키 본계약만 나와도 주가는 41000원 있어야합니다

★★★3상 진행중인 슈펙트★★★

올해 안에 3상 성공 가능

슈펙트 3상 통과 1차 치료제, 라이선싱 놀텍 부분은 예측 대상에서 제외 ,중국 현지 법인과 그외 수출 등은 전혀 포함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5조 7000천억  규모의 글로벌 백혈병 시장에서 전세계 환자의 약 60%룰 차지하는 아시아에 경제적인 약가로 “슈펙트”를 공급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백혈병의 새로운 표준 치료제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안착이 될 거라 예상 된다.  백혈병 국내시장 규모 1200억

★★지금 주가가 작년 최저점 20400원위에서 상회 하는 이유는? ★★

작년까지는 실적 없는 신약 성공에 대한 가능성 기대 심리 주가였지만 

올해부터는 사실에 입각한 실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일단 터어키 5년간 3500억 매출 발생 해마다 700억 매출 발생 그리고 중국 원비디 작년 500억에서 750억 내년 1000억 예상

몇년간 610억 투자한 백신공장 가동 매출 발생 작년보다 올해 실적이 대폭 늘어 나기 때문에 연기금과 기관이 공격적으로 올초부터 매수해 들어 온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본계약이나 새로운 라이선싱등이 이루어질때 폭팔적 상승이 가능하다고 생각되고

지금 주가가 작년 저점에 이르지 않고 28000원부근에 조정을 받는 이유도 작년과 다른 실적 때문이라고 봅니다

작년보다 좋은 실적을 보이는 주가가 작년 20400원까지 내려야한다는 이유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 일양이 가지고 있는 유형 무형 자산 ★★

일양 보유 신약 놀텍 슈펙트 항바이러스제 ,신약 한개를 성공여부를 떠나 연구비가 4000천억 정도가 듭니다

그리고 셰계 9번째 규모의 백신공장 610억원

지금 시가 총액이 5천억입니다 .

글로벌 제약사가 m&a 를 한다면 얼마를 주고 일양을 사겠습니까?

"최근 톰슨로이터는 세계에서 승인된 암 파이프라인 제품 중 4개 신약을 유망하다고 밝혔는데, 슈펙트도 여기에 포함돼 객관적인 신뢰성도 확보한 상태"라고 의미를 뒀다.

이에 따라 업계와 증권가를 중심으로 슈펙트가 다국적제약사에 기술 수출돼 발매되면 연간 1조 이상의 매출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기사대로라면 영업이이익은 3천억이 넘습니다

주가는 30만원이 넘어 갈겁니다

그러나 지금 분석에서 슈펙트 부분은 배제 되었습니다

슈펙트 3상이 최고의 호재지만 배재한 부분은 현주가 위치가 합당한가의 분석입니다

올해 기사만 종합해서 유추해봐도 주가는 지금의 2배는 넘어 있어야하는 주가입니다

그러나 지금 분석에서 슈펙트 부분은 배제 되었습니다

슈펙트 3상이 최고의 호재지만 배재한 부분은 현주가 위치가 합당한가의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