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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성과 사랑을 담아서..요리(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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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태찌개에 꽂힌 부부 ㅋㅋ 정성과 사랑...

 

전에 제가 회사 다닐때

밥 해 먹기 싫어서 시켜 먹자고 하면

신랑이 ''부대찌개''를 외치곤 했죠.

 

근데 전 한번 시켜먹어보곤 별루여서

그 이후론 한 번도 안사먹었어요.

 

그리곤

드뎌 제손으로 부대찌개를 해먹었네요.^^

한번 끓여먹고 맛나서 벌써 몇번이나

해먹었어요.ㅋㅋ

서방님도 제가 해준게 더 맛나다고..

최고라고..ㅋㅋ

 

 

재료를 제 맘대로 이것저것 넣다보니

어찌 보면 잡탕찌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

 

 

 


요건 울 서방님 좋아하는 가지.

여름이면 지겹도록 먹어요^^;

 

들기름과 마늘,간장만으로도 넘 맛난 반찬 완성!!

 



봄까지 넘 비쌌던 파프리카~

썰어서 초고추장 찍어 먹으면

아삭아삭 상큼한맛이 좋아서..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만들고

거기에 느타리버섯,팽이버섯,콩나물,호박,양파,

청양고추,두부

줄줄이 비엔나,스팸 넣어서 끓인

내맘대로 부대찌개~ㅋ

 

 

인터넷 레시피보니 김치도 넣던데 전 김치는

안넣고 해먹고 있어요.^^

 

여러분은 부대찌개 어떻게

해드세요?

 

 



부태찌개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지만,^^;

밑반찬 글라스락채로 꺼내 놨네요.ㅋ

 

국물도  넘 시원하고

햄이나 다른 재료들도 다 맛있었지만.

특히나

콩나물이 아삭아삭하니

고소한게 넘 맛나더라구요.^^

 

오늘 비가 하루 종일 오네요.

비오는날 부침개도 좋지만,

시원한 부대찌개도 좋은거 같아요~

소주도 한잔 캬~ 하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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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고추장 장아찌 정성과 사랑...

 

매실 고추장 장아찌 완성이요~

 

 

 

얼마전 고생하며 담가논 매실 장아찌

 

며칠 지나니 엑기스가 우러나고

 

매실살도 먹어보니 ㅎㅎ

 

아작아작 넘 맛나게 익었네요.

 

그럼 건져내야 겠지요?

 

 


 

체에 받쳐서 엑기스는 따로 빼주고,

 

요기서 나온 엑기스는

 

엑기스 만드는 항아리로 부어서 같이 숙성 시키고

 

 

매실살은 락앤락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두었고



 

 

 

 

일부는 이렇게 고추장에 버무려 곧장 저녁상에 올렸어요.

 

정량보다 설탕을 많이 넣어서인지

 

좀 달았지만,

 

울 서방님이 맛보더니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요럴 때 고생한 거 다 잊어버리는 거죠.ㅋ

 

잘게 잘라서 비빔밥 해먹을 때 넣어도

 

좋을거 같고, 고기 먹을 때 당근 좋고,

 

입맛 없을 때도 물에 밥 말아서

 

마늘쫑 장아찌 매실 장아찌 놓고 먹으면

 

입맛 확 돌겠죠?^^

 

 



 

생각보다 더 달게 된거 같아서

 

냉장 보관해둔거 다시 먹기전에 좀 더

 

꽉 짜서 엑기스 더 빼봐야 겠어요.^^

 

 

나중엔 간장식초장아찌도 해보고 싶은데,

 

누가 좀 갈챠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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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장아찌 만들기 정성과 사랑...

 

 

지지난 금요일에 담근 매실 장아찌..

시장에 가서 5kg 사와서 하루 동안 방치..^^;

약간 노랗게 변해서 살구 같기도 한것이..

매실 장아찌 담그려니 왠지 좀 걸렸지만,

일단 작업에 들어갔다.ㅋ

 

전날 씻어서 꼭다리 다 떼고 베란다에서 말려두었는데,

하루 종일 방치 했더니 매실이 노르스름하게 익어 버린것이 꽤 되었다.

흐미 아까버라.

그런 것들은  따로 골라두고,

 

 

 

파랗고 단단한 놈들을 과도로 자르는데,

세로로 6~8등분 정도 낸거 같다.

아니 더 잘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냥 예전에 한거 기억나는 대로 했는데,

인터넷 좀 뒤져볼걸..

소금물에 1~2시간만 담갔다가 하면 매실이 잘 쪼개지고 간도 베어 좋다는데;;

나는 그냥 하느라고 손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ㅠㅠ

쪼개는 것도 망치로 하면 잘 된다는데,,;;

 


 

 

정말이지 과도로 일일이 하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총 6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ㅡㅡ;

중간에 저녁 먹고;; (내가 좀 느리긴 하지만^^;)

 

그리고 정말 힘들었던건 한자리에 오랜시간 앉아서 똑같은일

반복한것도 힘들었고,또 무엇보다도

매실을 자르다 보면 과즙이 나오는데 그 즙 때문에 손이 아린 것이었다.

매실과 칼이 대이는 곳은 다 아프고 아리다.ㅠㅠ

손이 쪼글쪼글 할머니 손이 되어 있었다.ㅠㅠ

그래서 수시로 손 씻고..

 





 

이게 먼 고생인지, 누굴 위해 이리 고생하는지..

혼자 에구에구 하다가 ..내가 좋아서 하는거 머..

누가 알아줘야 하나?

그냥 맛나게만 되면 그만이지..ㅋㅋ

이러고 말았네..ㅋ

 








저녁이라 사진이 더 노래 보이는군.
이제 반은 한건가?..ㅜㅜ

 



ㅎㅎ..드뎌 매실 자르기 완료!!

아고고..정말 듁는줄 알았네..^^;

 

매실 씨도 저렇게나 많은데, 잘 씻어서 말렸다가

매실 베개 만들어쓰면 좋다는데,

난 딱딱한 베개는 싫어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림..ㅋ

 

글고 노랗게 익은 놈들..사실 저렇게 노랗지는 않았는데,,

디카가 좀 글타..^^;

요건 그냥 매실청 만들어야지~

 

이제 잘라논 매실을 설탕과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으면 끝~^^

 


 

곰새 설탕이 녹아버린다.

아흑..벌써부터 맛있어보이네..ㅋ

 



 

유리병에 담고

 



 

맨위는 설탕 두툼하게

 




완성된 모습..

 

아~뿌듯하다!!

^^

근데,이렇게 해서 며칠 동안 두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인터넷 찾아봐도 제각각이고

그래서 나도 내맘대로 할련다.ㅋ

 

오늘 매실 엑기스 걸러내고 건더기(?)만 건져서

장아찌를 만들예정이다.

맛보고 전부 고추장에 무칠지 아님, 일부는 다르게 할 생각이다.

ㅎㅎ..

 

매실 고추장 장아찌 완성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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