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4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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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공주네
2009/07/17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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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비오는날 부대찌개라니.. 너무너무 맛있었겟어요~~
결혼한지 얼만데,, 음식에는 영,,, 관심이없어서,, 또하게되면 맛있다고 잘먹어주는신랑보면
안쓰럽기도하고 ㅋㅋㅋ 저도 도전!! 해봐야겠어요

수니야사랑해
2009/07/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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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홈패션에만 관심 있는거에요?^^
남편분이 잘 드시면 좀만 신경써서 해주시면 엄청 좋아하겠네요?
저도 밥하는게 넘 귀찮지만, 막상 사먹는 음식은 또 싫고..ㅋ
대충 차려줄 때도 많지만, 저희 신랑도 잘 먹는편이라 고맙죠^^;

braveant
2009/07/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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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ㅎㅎ
오랫만에 들려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저희집은 김치에다가 돼지고기 그리고 햄 정도를 넣습니다.
그에비하면 수니야님댁은 뭐 거의 보양식 수준이네요.ㅎㅎ
수니야님께서 끓이신 부대찌게에 소주 한잔 곁들이면 최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 부자마을에는 요리솜씨 좋으신 분들도 정말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먹는것을 좋아해서 요리 올려주신 사진들도
관심있게 보거든요..ㅎㅎ
비개인 오후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수니야사랑해
2009/07/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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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셨어요?
당근 기억나죠..ㅋ..사업은 잘 되가시나요?

저 아직 요리 할 줄아는게 별로 없어서요.
새로 해보는 음식들이 많다보니, 그냥 제가 대견해서 포스팅하는 거죠 뭐
ㅋ.잘 못하다보니 이것저것 넣어보고..ㅋ

개미님 먹는거 좋아하신다니 부인께서도 요리 잘 하실듯해요.
남편이 잘 먹으면 부인은 신이나서 요리를 하고 그러다 보면 실력이 는다고 하더라구요.^^
개미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