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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자연

 

재작년에 산 천리향~

작년에는 꽃망울만 생겼다 제대로 꽃도 못피고 떨어졌었다.

올해는 추운 앞베란다에 그대로 두었는데,,꽃망우리가 얼마나 많이 생겼는지..

만개한 모습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터뜨린 첫 꽃봉우리들~^^

제법 예쁘다~

그 향기는 또 어떤가 ^^

 

 



벌써 20일전 일이라...

지금은 다 지고 떨어져서 몇송이 남아있지않다.

만개한 사진 꼭 담아두려했는데,,,또 어찌어찌하다보니 ^^;

그래도 한동안 앞베란다에 나가면  그윽한 향기가 가득해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곤했다. ^^

 

다시 내년 2월을 기약하며..

다른 화초들 그 매서운날에도 잘 견디며 따듯한 봄날 오길 기다리다

쥔장이 빨래털며 여러놓은 샷시를 닫지않고  자는바람에 다 동사할때도 살아남은 기특한 천리향에게

감사를 보낸다 ㅋㅋ

 

 

봄이 오는거 같아..예쁜 꽃사진 올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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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사는 황조롱이 가족 자연

 

두둥~

 




여러분 이 새가 무슨 새인지 아시나요?

 

저희 큰 형부께서 황조롱이 같다고 해서

저희는 그런줄 알고 있답니다.

 

근데 이 녀석들 어디 사는 줄 아세요?

 

요녀석들 저희 친정 현관 베란다에 산답니다.

이제 입주한지 일년 4개월된 새아파트인데,

이녀석들 똥으로(ㅋ) 베란다가 엉망이네요^^;

 

올 초 즈음였던거 같아요.

친정에 갔더니  어디서 새소리가 막 들리길래

뭐냐고 물어봤더니, 며칠전부터 왠 새가 날라 온다고,

시끄러워 죽겠다고 ㅋㅋ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갔을 때든 그 새가

알을 낳았다고 알이 4개인지 7개인지 ..

많이도 낳았다고..

 

신기해서 구경 갔더니 메추리알 처럼 생겼는데,

크기는 좀 더 크고 점박이 무늬도 살짝 다른거 같더라고요.

 

그 때가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던 날이 었는데,

알이 몇개가 땅바닥에 떨어져 없어졌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놔두면 다 떨어질거 같아서

 

언니가 베란다 난간을 어렵사리 넘어가서

종이 박스에 돌을 넣어 날라가지 않게 하고

조카는 선물상자에 들어있던 종이가닥(?)들을

상자 바닥에 깔아준 후에 알을 담아 놓았죠.

 

나중에 보니 어미가 상자속에서 알을 잘 품더라구요^^

어미새는 알을 품고 아빠새는 어미새에게 먹이를 날라다 준다고

저희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ㅋ

 

그렇게 저희 친정 식구들은 황조롱이와 본격적으로 동거를 시작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한동안 친정에 안갔더니

글쎄 알이 부화해서 지금 새끼가 있다고 ..ㅋㅋ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아파트 현관 전실 베란다에 알을 낳아 놓으것도 신기한데.

새끼로 부화까지 된다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고..막 그러고 했네요.ㅋㅋ

실제로 얼마전에 mbc방송국에서 촬영나온다고 했는데,

언니가 새들한테 안좋을거 같아서 거절 했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ㅋ

 

그냥 식구들은 한번씩 베란다 확인하면서 신기해하고 기특해하고

즐거워하죠.^^

 

근데 이제 이녀석들은 좀 커서 어찌나 똥을 싸대던지..^^;

베란다가 난리가 났네요.

저거 어떻게 치워야 할지..그래도 누구 하나 쫒아낼 생각은 안하고

별 걱정도 안해요..ㅋ

 

가끔 시끄럽게 울어대긴 할지라도

다 커서 날라가 버리면 넘 허전할거 같긴해요.

 



 

베란다 가서 구경좀 할라치면 동그란 눈으로 똑바로 쳐다보는데,

넘 귀여워요.ㅋㅋ

 

새끼가 몇마리인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갔을 때는 4마리 있었구요,어미 새도 같이 있는건지..^^

세마리는 크기가 비슷한거 같았고, 한마리만 유난히 작은거 같았어요.

잘 못 얻어먹었는지,ㅋ

 

나중에 가서 새끼가 몇마리인지 식구들한테 확인해 봐야 겠어요.^^

 

아무래도 아파트 바로 옆 도로 건너에 산이 있어서

그 곳에서 살다가 언니네 베란다 까지 온거 같은데,

모쪼록 황조롱이 가족이 잘 살다가 자연에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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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붓꽃 자연


 

지난 5월 3일 남산 걷기대회 나갔다가..

마른 나뭇잎 사이로 어여쁘게 피어난 각시붓꽃.

 

이름도 참 이쁘다^^

 

각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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