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 발상 >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 《뇌내혁명》 중에서 -

플러스 발상 = 긍정적 사고 이다!

모든 것에는 좋은면과 나쁜면이 있다.. 문제는

그것을 직면한 사람의 태도일 것이다.

많이 보이는 면이 내 발상 습관이겠지...

난 마이너스일까. 플러스일까..

< 다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비범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자,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기와의 반복적인 싸움을 통해
자기 변혁, 자기 혁명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
그들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해
멀고도 험한 정상을 향하여 등반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최고의 길”,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세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중에서 -

나의 비범성을 발견하기 위한 끊임 없는 시도..

자꾸 생각하고,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러한 시도가 되겠지..

남이 보기엔 보잘것없고 가치없는 나의 작은 생각들이

나 자신에겐 자기변혁을 위한 작은 몸부림이다.

작은 습관하나가 인생을 바꾸 듯

나의 작은 몸부림이

내 삶을 마주하는 "나"를 바꾸는 일이길 바란다.

오늘도 작은 몸부림을 치고 있는 나를 위로 하면서...

전에 나쁜 소식으로 운전면허 적성검사 사건.. =_=;; 결국

일요일 남편과 손잡고,

안경점에 갔다.

예전 안경(첫 안경)은 난시 두 단계짜리만 들어간 안경이지만,

지금은 근시, 난시 다 들어간 상태! 난시는 똑같이 두 단계..

내 시력은 0.3정도 수준이란다. 1.0 정도에서 뚝 떨어진 시력..

내 시력에 맞추면 어질어질~ 거리기 때문에 안되고,

지금은 교정시력 0.8~0.9정도의 안경을 쓰게 됐다.

어찌됐든 난 요즘 어질거린다.

검안사분 말로는 안경 안쓴사람이 안경 첨 쓴것처럼

느껴질꺼라 한다. 암튼 새로운 안경으로 새로운 습관 하나가 추가 됐다.

 컴퓨터나 책 보기 1시간 후에 5분정도 눈감아 주거나 먼산 바라보기!!

내 눈을 사랑해 줘야 겠군. ㅋ

암튼 똑똑해 보이는 뿔테안경. 맘에 든다 히히^^

그리고 보너스~ 귀여운 토끼 안경집.

나이 20대 후반인데 아직 취향은 어린애.. ㅋ

귀엽다 귀여워 > . <

< 속상해 하지 말기 >

어떤 것에 대해 미운 마음을 품거나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꼬치꼬치 캐고 들거나 속상해하면서
세월을 보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은 거란다.

- 샤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중에서-

아~ 내가 잘하는 짓.. 속상해하는 거..

울어머님이 잘해주시는 일. 울 어머님은 남의 일에 속상해 해주신다.

근데.. 내 일에 속상해 해주실때 맘이 그렇게 짠~ 하고, 따뜻하다.

속상이라는 말이 나의 일에 대해서는 어리석은 것이나, 남의 일에 대해서는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다.

내 마인드는 동전주의!

동전의 앞뒤처럼 붙어있지만 다른 의미인 것들을 찾아낸다.

부정적인 것 같다가도 긍정적인 것들이 있고,

긍정적인 건데도 부정적일때가 있다.

인생사 처럼.......

모든 것들이 그렇다면 난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할테다!!

오늘 운세는.. 어디 면접보러 가야할 듯. 근데 주식은 왜 안오르냐고 버럭!!!

2009.08.06 운세

취직이나 시험을 보러 가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니 합격을 바랄 수 있습니다.

맡은 분야에서는 최고로 인정 받을 것이고 이성에게 선물이나 프로포즈를 받겠습니다.

거래를 알선하거나 중매를 해도 좋은 결과를 얻으니 추진해도 무난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대가를 받고 제의를 수락하는 것은 훗날 족쇄가 되겠으니 피하는 것이 이롭고

불로소득이 생긴다면 미련 갖지 말고 하루에 다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