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화이또
2009/08/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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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안경 쓴 친구들이 부러워서~
일부러 티비 코앞에서 보며 눈 나빠져라 주문을 외웠었는데...
이 놈은 당췌 나빠질 기미를 안보이고.. ㅋㅋㅋ
그래도 나이 드니......... 시력 좋은거에 감사하며 살고 있네요~ ㅋㅋ

후니마망
2009/08/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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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안좋은건 정말 불편한 일이에요...
저는 초등학교시절부터 안경으 썼드랬죠..지금까지....
랜즈끼고 다니던 연애시절..결혼후..신랑이 속았데요 ㅋㄷ
지금은 라섹하고픈 유혹에 시달린답니다. 근데 무서비~~
오호.. 안경집이 정말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