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을 가거나,대형매장에 가면 몇개씩 묶어서 싸게 팔거나. 혹은

몇천원짜리 물건이 자주 .종중 눈에 띈다.

500원짜리 양말부터.

500원 천원이면 싸다는 생각에 자주 구입했다.

귀걸이가 이천원, 삼천원. 그러면 싸다~. 라며

구입한게 몇개던가.

이것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혹은 구입해서 자주 사용하고 활용도가 높다면 만족이지만,

지금 당장 쓰지도 않으면서 싸니깐 구입해서 서랍속에 넣어둔

적이 많다.

몇달뒤에 쓰기 위해 지금 구입해 놓은것들.

당장 쓰지 않거나 급한 것이 아니면 물건 사는 것을 미루어야 겠다.

음식만해도, 몇천원씩 구입해서 냉장고에서 썩혀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아주 잘 못 된 습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