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만의 [[[ 쉬운 ]]]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six easy pieces....이지 이지....

밴드 오브 브라더즈의 이지 중대가 아니다!!! 이지.. 쉽다.. 초보다.. 뭐 그런거다..

그런데.... 좌절.. 난 이해가 안됐다...

약간 재미있었지만 어려웠다. 약간 재미있었지만.... 어려웠다..... ㅜㅜ

다시 읽기 및 깊게 읽기 포기.  다시 말해도... 이해가 안돼!!!

추가로 사려고 했던 파인만씨 관련 서적은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 1권(2권은 나중에... 2권 다 샀다가 둘 다 어려우면 아깝다...)과 투바 -리처드 파인만의 마지막 여행은 계속 구입 예정.

[도서]신의 봉인 (상): 빙하시대의 수몰된 왕국들 : 까치(까치글방)
[도서]신의 봉인 (하): 빙하시대의 수몰된 왕국들 : 까치(까치글방)

--- 그레이엄 핸콕 아저씨의 팬이니만큼 새 책이 나왔으면 사서 읽어줘야 한다. 그래야 핸콕 아저씨가 그 돈을 발판으로 또 재미난 책을 써주겠지. 하지만 핸콕 아저씨가 주장하는 고대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도서]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 재산증식의 길잡이 15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부자마을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추천도서로 추천한 책인데.... 판매지수는 그다지 높지 않다. 읽어봐야 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도서]못 벌어도 1억은 버는 부동산 경매 : 아라크네

--- 이전에 구입한 (5권이나 되는데!!) 부동산 경매 책은 모두 쓰레기였다. 이번 책은 괜찮을까?  

 
[잡지]EBS 라디오 초급 일본어회화 (월간) : 3월 : 쓰리라이프(3Life)

--- 아이우에오, 카키쿠케코, 사시스세소 부터 다시 해보자꾸나~

: 모두 합해서 51,300원. 한달에 책구입으로 책정한 5만원을 살짝 넘어버렸다. 뽑아논 목록은 30만원어치지만 한꺼번에 지르긴 능력이 달린다.... 할부로 사야지 뭐..(왕창사고 돈을 할부로 내는게 아니라 일시불로 사되 책을 나눠 구입하는 할부다.. 푸하... 사실 할부가 아니라 구매연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