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네 자신에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 성취해 보여 줄것을 기다리고있다."
세상은 갑자기 내게 행운을 주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불행을 안겨주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앉아서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하지말고 현실을 받아 드여라"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알코올 중독자의 치료의 시작은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는 것부터 인 것처럼
문제 해결의 핵심은 현실을 인정하고 직시하고
당당히 맞서는 것부터입니다.
좌절은 사치 입니다.
영광은 처음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고와 실패, 좌절과 고통이 없는 영광은 없습니다.
성공하는 이들에게 좌절은 사치가 됩니다.
실패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가 인생을 달라지게 합니다.
우리 앞에 무엇이 있습니까?
또 어떤 어려움이 자신을 좌절하게 합니까?
좌절은 상황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결정입니다.
아무 것도 없이 태어난 것처럼
모든 것은 언제나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합니다.
와르르 무너져도 "처음처럼 다시"라는 마음의 결정이 좌절을 이길 힘이 될 것입니다
젠장~!!
귀뚜라미가 울잖어, 가을~!
너는 벌써 내 곁에 서 있구나...
.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내가 얼마나 안아주고 싶은데...
내가 얼마나 네 마음 안에서 울고 웃고 싶은데...
오늘밤도 전하지 못한 내 사랑의 언어들이 별똥별 되어 떨어진다.
~천량성님 내일은 까무러치도록 높이 뛰어 파란 하늘을 품으소서~
십시링반 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열사람이 밥을 한술씩만 보태어도
한 사람이 먹을 밥은 된다는 뜻이라지요
고통은 ㄴ나누면 반이 된다는 이야기와도
서로 통하는 말이겠지요
혼자서는 살어갈수 없음을 생각해봅니다
태어날 때는 누군가 받어주어야 하고
죽을 때는 누군가 묻어주어야 합니다
혼자 태어나고 스스로 묻힐 수는없는 것이지요
그러니 지금 심호흡을 한번 하고는 옆 사람을 돌아보세요
누가 옆애 있건 그삶은 그저 타인이 아니랍니다
바로 당신의 또 다런 당신의 얼굴랍니다
세상은 물레방아처럼 돌고 도는 것이기에 내가 뿌리는 만큼 심는 만큼 발자취 만큼 언젠가는 거두지 않을까 아직은 천사 같은 곱고 선한 사람이 있기에 좋은 세상이요, 살만하지 아니한가.. 남을 탓하기에 앞서
먼저 나자신 부터 믿고 성실하며 근며하며 밝고 정직하게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못 믿을 사람이 어디 있갰는가 나를 믿고 남을 믿는 신뢰함 속에 사랑과 따쓰한 손이 더 많은 아름다운 세상이 하루빨리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부자마을부자님의 플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