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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포유
• 2010/04/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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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일요일,주님 부활 대축일날 고마운 선물 이네요, ^^**^^모처럼 교우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형제로부터 받은 문자 입니다.“빈 무덤은 텅 빈 충만, 비워야 채울 수 있음! 십자가는 생명, 죽어야 열매 맺을 수 있음!” 이브 이후 소홀했던 성전을 다시 주님을 모시는 성전으로 바꾸는 깊은 묵상의 하루였습니다 다시한번 주님 부활 대축일 ,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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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포유
• 2010/03/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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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지친 오후나절 입니다.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사실 점심전이거든요 어쩌고 저쩌고 그만 때를 놓쳐 버렸네요,ㅋㅋㅋ 유년기에 경북 의성 쪽으로 무전 여행을 갔을때 새벽녁에 이슬 머금은 사과 서리를 하였지요,정말 꿀맛이었습니다.그 꿀맛의 젊은날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잘 지내십시요 천랑성님, "내 누이 같은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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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포유
• 2010/03/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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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십시요,환영 합니다.누구나 초보의 시절은 있습니다.어쩌면 이제 진입하는 님이 부럽군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원칙의 로드맵을 따라 간다면 분명히 보일겁니다 찾는것이...~성투 하십시요 굿 ~~럭 그럼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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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4you
• 2010/03/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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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십시요,이곳 윈윈 코너는 언젠가 부터 알뜰한 천랑성님과 주중의 해후방이 되었군요, ㅋㅋㅋ^^*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이시간 마시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차한잔. -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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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4you
• 2010/03/0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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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랑에 행복을 느끼는 복된 그녀 천랑성님,당신의 모습에 따스함과 부러움을 느낍니다.그 아름다움 고이 고이 간직 하십시요... ~조석으로 제법 훈훈한 바람이 살랑 입니다.행복한 봄꿈이 그대곁에 머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