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212님의 집.

피아212의 시詩와 명화名畵의 만남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95)

  • today
  • 434
  • total
  • 3453688
  • 답글
  • 20941
  • 스크랩
  • 29516

블로그 구독하기



까닭 모를 슬픔이 피어오르네 ■ Sad Forever(영원한 슬픔) - Lauren Spencer Smith■ Rock N Roll (로큰롤) - Led Zeppelin자작시(自...


Sunset/피사로




애가(哀歌) - 그림자만 남은 생(生) 

 

글/피아212


 

석양에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이

젖혀진 커튼 사이로 들어온다

 

창 밖 너머 홀로 서있는 

나무

미풍에 흔들리며 가벼이 떨고 있다

 

지나가는 

하얀 나비

저 혼자 춤을 춘다

 

생명 가진 모든 것

그 자체로 아름답다

 

스러져가는 슬픔은 

노래한다

끝이 있어 다행이라고...

 

또 다른 처음을 잉태하며

고요히 사라져간다

 

그림자만 남은 생(生)이 

지고 있다




■ Sad Forever (영원한 슬픔) - Lauren Spencer Smith (2023)

 

이 곡은 2023년 7월에 발매된 영국계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로렌 스펜서 스미스’(LSS) 의 데뷔 앨범

 ‘Mirror’의 디럭스 버전 타이틀곡으로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유일한 곡이다.

그녀는 공식 발매(10월 13일) 전 다양한 플랫폼에 이 곡을 올렸고, 

그녀의 Mirror 투어 공연에서 이 곡을 부르면서 큰 공감을 얻었다.

 

Songwriters: Amy Allen, Jack Ro, Lauren Spencer Smith, Steph Jones.



피아212 ♪♥

음악듣기와 가사 음미;https://blog.naver.com/ek2Feksim/223273262444


BANNER님 블로그에서~ 




Gloucester Sunset/호머 1880 Watercolor on paper


 

그리움이런가 

 

글/피아212


 

서산 너머로 

해는 느리게 지고

붉게 물든 하늘은 

속울음을 삼키네

 

그리움은 

커져 가는데

누구인지,무엇인지


알 수 없는 마음에

까닭 모를 슬픔이 

피어오르네

 

세상을 떠도는 

혼(魂)들이

날개를 접고 쉬고 있네


■ Rock N Roll (로큰롤) - Led Zeppelin (1971) 

이 곡은 1971년 1968년 런던에서 결성된 영국의 4인조 록 밴드 ‘레드 제프린’ (기타 Jimmy Page, 보컬 Robert Plant, 드럼 John Bonham, 베이스와 키보드 John Paul Jones)의 네 번째 정규 앨범에 두 번째 트랙으로 발매된 노래로

 ‘롤링 스톤스’의 피아니스트이자 공동 설립자인 ‘이안 스튜어트’(Ian Stewart)의 초청 공연을 담고 있다.

강렬한 드럼, 흥겨운 기타 리프, 시원스러운 보컬이 특징이다.

 

1972년, 미국 음악 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로버트 크라이스트가우’(Robert Christgau)는 이 곡을 "단순히 음악에서 가장 역동적인 하드 록 곡"이라고 불렀다.

 

기타리스트Jimmy Page에 따르면, 이 곡은 밴드가 영국 햄프셔에 임대한 ‘헤들리 그랜지’ 저택에서 "Four Sticks" 녹음을 마치려고 할 때, 즉흥적인 잼 세션(Jam session)에서 발전했다고 한다.
존 본햄(John Bonham)은 리틀 리처드(Little Richard)의 1957년 노래, ‘Keep A-Knocking'의 드럼 인트로(intro)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Jimmy는 척 베리 스타일의 기타 리프를 추가하면서 15분 만에 노래의 기초가 완성되었다.

 

이 노래는 기존 로큰롤에 비해 분당 170 비트의 비교적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의 A 키로 연주된다.

 

Songwriters: Jimmy Page / John Bonham / John Paul Jones / Robert Plant


피아212 ♪♥

 

한글번역 가사 보기:  https://blog.naver.com/eksim/223556205624


-BANNER님 블로그에서~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