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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의 비밀 : “면도의 정석”건강/웰빙...

 

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노화방지의 비밀”은 바로 “면도”다.

영국 프레이저 뷰티 클리닉의 마이클 프레이저 박사는 노화방지 시술 전문가다. 그는 집에서 하는 면도가 노화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프레이저는 “피부에 적당한 자극을 줘 콜라겐 생산을 돕고 주름살을 없애준다” 며 “면도하면 털이 더 굵게 자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모근을 건드리지 않으며 피부 위로 자라난 털만 제거하면 문제 없다며 면도를 함으로써 표피의 죽은 세포를 긁어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매일 하지만 제대로 모르는 ‘면도의 정석’


매일 아침이면 많은 남성이 인중과 턱을 무심코 ‘쓱쓱’ 쓸어낸다.

하지만 잠시 다른 생각을 하다가는 날카로운 면도날에 상처입기 십상이다.

이처럼 상처 난 다음날 면도해도 괜찮은지, 언제 면도를 해야 피부건강에 좋은지 등 면도에 대해 궁금증을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면도 전 세안은 필수

우선 면도 전 세안은 필수다.

세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면도를 하면 면도날에 의해 발생한 미세한 상처에 세균이 들어가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샤워 후 면도를 하면 습기로 인해 수염이 부드러워져 피부자극이 적다.

면도할 때는 우선 미온수나 스팀타월 등으로 수염을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한 후 먼저 수염의 결대로 한 번,

마지막에 결의 역방향으로 한 번 더 밀면 보다 깔끔해진다.


■1회용 면도기는 한 번만!

1회용 면도기를 여러 번 사용하면 자칫 감염될 수 있다.

날이 직접 피부에 닿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상처가 발생해 세균감염 및 피부손상이 유발되기 때문.

또 여러 번 사용한 면도날은 제모효과가 떨어져 피부를 자극하면서 피부트러블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면도날을 오래 교체하지 않으면 모낭염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콧구멍 주변에는 포도상구균이 많은데 면도기에 묻어 증식할 경우 다음 면도 시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모낭염이 반복되면 건식 전기면도기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면도 시 주의해야할 ‘모낭염’

모낭염 외에 특별히 주의해야할 피부질환은 없다.

단 켈로이드(상처부위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체질인 경우 턱의 작은 상처나

모낭염도 증식성흉터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상처나 여드름부위는 감염위험이 있어 면도한 다음 항생제연고를 덧바르는 것이 좋으며

면도 후 보습제를 바르면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킨다.


■면도기는 세척 후 건조한 곳에

면도기는 사용 후 흐르는 물에 씻어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최근 출시된 전기면도기는 자동세척 및 건조기능이 있어 면도날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쉽다.

쉐이빙폼은 누워 있는 수염을 세우고 피부와 면도날의 마찰을 줄인다.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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