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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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야
• 2011/10/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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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쭈남매는 아직도 기침을 하네~
  쭌형제들은 좀 어때?
  언니~우리 뽀로로키즈카페는 언제 갈까?
  내 친구가 신도림 근처 사는데...거기 엄청 잘해 놓았다고 하더라구~
  점점 가고싶어지는 마음만 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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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준맘
• 2011/11/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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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나혼자 준용이 델꾸 갔다와서.

미안..나혼자 준용이 델꾸 갔다와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토리야
• 2011/10/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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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기억하고 있는거지?
  ^^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감기 조심해~걱정이당...
  이따가 내가 다시 카톡할께...
  잠잠하니까 또 준용이 아픈가 하고 걱정이네~
  
  혁주도 기침이 심해서 이따가 병원 가려고~너무 추워서 나가기가 시러...이이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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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준맘
• 2011/11/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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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감기는 정말 오래가드라.ㅡㅜ

애들 감기는 정말 오래가드라.ㅡㅜ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sukas744
• 2011/10/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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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네요..재미나게...ㅎㅎ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는 모습과 가을,겨울 애들 아플까 걱정이시군요.
  좀 크면 병치래는 잦아 드니...열심히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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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야
• 2011/10/12 02: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드뎌 우리도 만나는 건가? ㅋㅋㅋ
  언니는 컴 키기도 힘들 정도로 정신없는거지...나도 그랬는걸 뭐...
  대신 우리에겐 카톡이 있으니...ㅎㅎㅎ
  지금 이시간...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깨어 있지만...
  낼도 우리 아이들과 화이팅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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