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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as744
  • 2012/01/20 17:52
  • 답변 |수정 |삭제
  • 새해 복많이 받으시와요.

    즐겁게 명절 보내세요.

    준용이 준성이 올해 엄마에게 세배하고 용돈많이 받으라고 주머니만 놓고 갈께-------------^^
  • sukas744
  • 2012/01/11 11:35
  • 답변 |수정 |삭제
  • 준성이가 저렇게 빨리...

    별써 세월이겟쬬..ㅎㅎ

    준용이 얼굴도 남아잇고 너무 귀엽당..
    요즘 갓난아기를이 너무 좋아요..

    이러다..일날라는강..ㅋㅋ

    우쨋던 어릴때부터 애들을 너무 좋아햇는데..조럴때만 좋아요.
    커보니..말도 안듣고...

    말 잘들을때는 쪼금 ...어찌나 지할말 다하는지..참나.

    요즘 방학이라 전쟁입니다.

    어릴때가 보기 더 좋을껄요..ㅎㅎ
    근데 금방 크길 바라겟죠.

    저두 그랫으니깐요..ㅎㅎㅎ
  • sukas744
  • 2012/01/03 09:39
  • 답변 |수정 |삭제
  • 흑용의 해가 밝앗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한 가정이루시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연학모
  • 2012/01/01 10:21
  • 답변 |수정 |삭제
  • 준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학모님 감사합니당. 연학모님두,,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 연학모
  • 2011/12/24 18:41
  • 답변 |수정 |삭제
  • 준맘님
    성탄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