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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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5/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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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궁...혹시나 해서 기다리는데..
  우째 연락이 읍네..^^;;
  궁금해서 안되긋당..내일은 연락함 해보든가 해야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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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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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슬슬~~ 안부 전해줄때가 된것 같은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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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4/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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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칭구..까꿍~~ 잘 지내지?...
  나도^^...잘 지내고 있어~
  
  오늘 친정엄마 생신이라 은이랑 나갔다 왔는데..
  오는길 은이가 잠들어서 안고 오다보니...수술부위에
  무리가 갔는지 좀 아프네~..그래도 날씨도 좋고^^
  꽃구경도 하고 좋았다는~~..자기도 봄 느끼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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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04/0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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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친구야..어제 부천역 지나오면서^^
  잠시 울 친구 생각이 나더라는~
  늦은시간이라 연락은 패스햇어~~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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