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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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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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스맘
• 2006/04/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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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ㅎ...전 지금 다녀 가네요...어제 황사가 살짝 가시기는 했어두 아직 어파가 남아있었을 텐데 ,,, ㅎㅎ...목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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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기둥
• 2006/04/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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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칭구나 목 조심하시와요

칭구..칭구나 목 조심하시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미세스맘
• 2006/04/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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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ㅋ...위에 강아지 넘 귀여워서 살려야 겠다는 맘에 이렇게 발도장 찍고 가요,,,ㅋㅋㅋㅋ,,,,알밤님 솜씨 넘 부러워하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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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4/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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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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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오른알밤
• 2006/04/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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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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