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듬직한 알밤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알밤살고 있었어요

그 알밤들에게는 개구장이 밤톨 두알이 있답니다

알밤은 두알의 밤톨들과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낸답니다

 

밤송이 안의 두 알밤과 그 밤톨 두알

우리의 밤송이 안에서 이렇게 아옹다옹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것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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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기둥
• 2006/04/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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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칭구..어젠 미안..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도저히 못들어오겠더라구..그래서 애들 책읽어주다 요정님께
  메시지 보내고 잤다네..미안미안..내가 안들어와도 잊지 않고 울집방문하고 꼬박꼬박 흔적남기고
  고맙네 칭구..낼 나들이 가나? 잘 갔다오게나..나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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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세스맘
• 2006/04/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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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들이 잘~다녀와...알밤들이 무지 좋아라하겠구만,,눈에 선~하다네,,,,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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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6/04/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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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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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틀요정
• 2006/04/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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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하길래 일케 조용한겨~
  난 졸려서리 지금 집에 간당~이따보장~~~~~~~~~~~~~~~~~~~~~~~~~~< ㅑ ㅇ ========================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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