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성장 일기~행복한 엄마^^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행복하게 열심히 살자
우아한 노후를 위해
봉자 엄마가 바라는 다복한 가족~.. 너무 많은가..^^
우리 봉자와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우리 여보~
정말 정말 고마워~^^
많이 노력해줘서 더욱더 고맙고..
나도 좀 더 이쁜 여보가 되려고 노력할께~^^
앞으로 건강에 좀 더 신경쓰면서 더 많이 웃고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되기로 해~
여보야~ 봉자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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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기 물건 싶어서 안달났었는데, 드뎌 사서 넘 좋았어요~^^ 비록 초보라 오늘 또 가서 다른걸로 교환하고 이거 할까 저거 할까 고민도 되고 머리도 아팠지만, 신났어요~^^ 요번주에는 더 배가 나왔는지, 정말 그 전주보다도 움직이기가 힘들더라구요. 막달되면 배가 막나온다더니 그래서 그런지 청소기 돌리면서 살짝 허리굽히는것도 넘 힘들고 쪼그려 잠깐 뭐 할라치면 정말 힘들어졌어요. 점점 실감이 나요^^
그동안 아기 물건 싶어서 안달났었는데, 드뎌 사서 넘 좋았어요~^^ 비록 초보라 오늘 또 가서 다른걸로 교환하고 이거 할까 저거 할까 고민도 되고 머리도 아팠지만, 신났어요~^^ 요번주에는 더 배가 나왔는지, 정말 그 전주보다도 움직이기가 힘들더라구요. 막달되면 배가 막나온다더니 그래서 그런지 청소기 돌리면서 살짝 허리굽히는것도 넘 힘들고 쪼그려 잠깐 뭐 할라치면 정말 힘들어졌어요. 점점 실감이 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우리 봉자가 애교도 많은 이쁜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썩 그런편은 아니어서 ..^^; 아오~언능 머리 길러서 예쁜핀 꽂고 예쁘게 치마 입혀서 같이 나들이 가고 싶고 그러네요, 비록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고는 하지만,,ㅋㅋ
우리 봉자가 애교도 많은 이쁜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썩 그런편은 아니어서 ..^^; 아오~언능 머리 길러서 예쁜핀 꽂고 예쁘게 치마 입혀서 같이 나들이 가고 싶고 그러네요, 비록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고는 하지만,,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우리 부부도 처음부터 봉자가 딸일거 같았어요^^ 이제 45일 남았는데, 마지막에 태교를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ㅡㅡ; 그 전에도 별거 하는거 없었는데, 요즘 들어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책이라도 읽고 음악이라도 들을려구요 ^^; 아..요즘 봉자랑 한몸인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니..어찌나 아쉬운지..
우리 부부도 처음부터 봉자가 딸일거 같았어요^^ 이제 45일 남았는데, 마지막에 태교를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ㅡㅡ; 그 전에도 별거 하는거 없었는데, 요즘 들어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책이라도 읽고 음악이라도 들을려구요 ^^; 아..요즘 봉자랑 한몸인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니..어찌나 아쉬운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소식 전하러 지금 갑니다~^^
소식 전하러 지금 갑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