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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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여행을 떠나요

방명록 남기기

• 제이제이걸
• 2007/02/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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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새해인사 진짜진짜 늦었죠? 헤헤.. 바빴다면 핑계일까요? ㅋㅋ
  정말 바빴어요.. 게다가 요즘은 건망증도 심해서.. 툭하면 까먹고, 괜히 저 자신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조금만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면 되는데, 제 자신을 탓하기보다 버스가 늦게 오면
  버스가 늦게 온다고 짜증내고 ㅋㅋ
  암튼 그려요.. 즐건 주말이예요..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언니 담에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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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민교은러브
• 2007/02/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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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발도장 꾹 찍고 가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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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짱가족
• 2007/02/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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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공...내가 할말을 지연언니가 다 쓰고 갔넹...^^ 잘 지냈어?? 이론...요즘 화재사고 많은거 알지?? 항상 불조심~ 자나깨나 불조심~*^^* 음력으로 지난해가 갔으니 올핸 좋은일 많이 생기고 원하는일 다 팍팍 풀릴겨...홧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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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2/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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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성훈이 명절 보내더니 얼굴을 볼수가 없네^^ 언니한테 명절 야그 해주러 얼렁 와^^ ㅎㅎ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랑..난 울 시엄니네 불나서리 가봐야긋당..어제 같은동 옆라인에서 불이나서 가슴이 체 진정이 되기도 전에... 오늘 아침 시어머님 전화 오셨는데 상가주택 3층에 사시는데 지하에 솜공장에서 불이 났대..ㅠ 솜 타는 냄새랑 연기에 모르고 주무시다 클날뻔 하셨다하네..
  3층 유리도 다깨졌다는거 보니..작은 불이 아닌듯해서 다녀와 봐야겠어..ㅠ
  오늘 시누 생일이라 어머님이랑 함께 점심식사나 할까 했는디..그건 담으로 미루고 다녀올라구...
  어제 옆동 불났을때 성훈이 생각이 나드만..너도 아무리 바빠도 가스불이랑 이모저모 집나설땐 한번더 잘 챙기고 댕겨 오늘도 기운내서 화이팅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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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민교은러브
• 2007/02/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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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보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한 한해되세요. 연휴동안 지지고 볶고 나름 몸은 고되지만 맘은 편한 명절을 보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행복한 점심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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