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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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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나스타샤님, 수확의 계절 9 월이네여.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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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가을
• 2007/08/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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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
  안녕하시죠?
  오늘 왜 갑자기 이방이 오고싶어졌는지....
  저 글귀가 저를 불렀나 보네요...잠시 잊었었는데...
  요즘은 가끔 아침에 눈 뜨기가 겁나거던요...
  그래도 이 장을 무섭게 헤쳐나가시는 언니를 볼때마다 힘을 얻곤해요
  ㅋㅋ 여장군 분위기....
  막바지 더위와 잘 싸우시구요....요즘은 제 필명이 제 희망이 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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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ant
• 2007/08/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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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곳에도 언니집이 잇으셧네요...오늘에야 알았어요^^ 자주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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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리버모아
• 2007/07/2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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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welcome to com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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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빛사랑
• 2007/07/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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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 장마 지니고 나면..
  한여름 무더위에 많이 더울텐데..
  더운 여름 건강함으로 잘 지내시고..
  시원한 여름으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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