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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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901306
• 2015/06/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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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벽부터 천둥번개가치고 비가오네요..
  오늘따라 많이그립습니다.
  살아계신다면 주옥같은 삶에지혜를 들려주었을텐데..
  아직도 믿어지질않습니다.그렇게 가셨다는게..
  좋은 세상에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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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람55
• 2013/08/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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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시골 이야기를 좋아하시던 고운 분이셨는데 어찌 그리 빨리 가시었는지요.
  아마 식사를 제때 안하셔서 위암이 발병하셨는지도 ㅠㅠ 장미를 좋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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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프로만먹자
• 2013/04/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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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새벽에 경건한 마음으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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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프로만먹자
• 2013/01/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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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랬만에 다녀갑니다. 올 한해에도 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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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폰드
• 2012/11/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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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 이제서야 고인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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