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 momo1357
• 2007/07/13 18:0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 오네요~
  빠르기도 하죠?
  왜 이리 하루하루는 빨리도 가는지~
  주말에 좋은 계획 잡으셨나요?
  멋진주말 좋은 추억으로 남기시길 바래봅니다~
  다녀갑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깊어가는가을
• 2007/07/08 21:4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와 넘 덥네요....잘 지내시구 계시죠? 집안 청소해놓구 뒤돌아 서자마자 집안을 폭탄 맞은것처럼 해놔서 애덜을 혼냈어요.둘째한테 "엄마가 네가 미워서 화냈지?" 하니까 ,"응"이라네요...에궁~~ 언니 다리는 다 나은거예요? 더운데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담주도 홧팅 하세여!!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풀빛사랑
• 2007/06/26 19:1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늘 일상의 작은 행복 느끼시며..잘 지내시지요?
  부드럽고 고운 미소이지 않을까.. 그리 짐작도 하여 봅니다..
  장마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날씨가 더위를 앞세우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길..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 남기고 갑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눈빛속으로
• 2007/06/24 00:1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으글 많이 읽고 갑니다.
  깊어가는 여름날 고귀한 몸 잘 보살피시고 언제나 성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따님이 무척 탐스럽고 미인이시네요.
  따님이 그 정도면 님은 않봐도 짐작이 갑니다.
  얼굴보다 더 아름다운건 가슴속의 여유로움과 내적인 아름다음이겠죠.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바라며... 초면에 들렸다 갑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무식한깡패
• 2007/06/21 14:5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