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8프로만먹자
• 2012/07/16 01:1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 많이 와서 마음도 우울한 밤에 잠시 들립니다. 정말 매일매일 접속하셔서 가르침을 주셨었때가 그리워요. 그떈 얼마나 든든하던지.. 지금은 안계시지만 베풀어주셨던 가르침들을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매매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8프로만먹자
• 2012/03/07 04:0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록 이모님은 안계시지만 오늘따라 옛날생각도 나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이모님께 배운날보다 이젠 떨어져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네요. 정말 그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휼륭한 멘토님 ㅠ.ㅠ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l一心
• 2012/03/01 12:4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