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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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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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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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시퐁양
  • 2008/01/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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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님..^^
    상큼님이 미가에서 응원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생유...^^
    어김없이 맛있는 음식 사진이 허기를 부르네요...^^
    부침개..정말 먹고싶게 만들었어요...
    참..저도 며칠전부터 포스팅하고 있어요... ^^
    제 사는 모습도 보러오세요.. ㅋㅋㅋㅋ
    여긴 눈이 오지만 다행히 도로는 안쌓이네요...
    그래서 신랑 퇴근한다고 전화왔는데... 스키타러 쓩...가기로 했어요 ^^
    상큼님도 주말 잘보내시고요....

당근 보러가야죠..ㅋㅋ언니 주말 스키장에서 즐겁게 보내고 오세용..ㅋ

  • 초롱물방울
  • 2008/01/10 21:02
  • 답변 |수정 |삭제
  • 영이~까꿍^^*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낸거지?~
    아웅..저녁을 아주 든든하게 묵다 못해 넘 많이 묵었나벼..ㅠ
    배불러..ㅠ 이시간이믄 원래 소화 다 되어야 할 시간인데..ㅋㅋ
    그래서 커피 한잔 마시는중야^^
    난 커피가 우째 소화제도 되고~ 수면제도 되는지..알수가 없당~~ㅎㅎ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해~

언니에게 커피는 편안한 친구??ㅋㅋ커피도 언니를 알아 보는거예용..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1/10 18:1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언니^^ 저 막..이제서야 접속.ㅎㅎ 아침에~
    울신랑..어릴적사진 살짝올리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쉬려던찰나..전화도없이 언니들 등장~~ 꺄 ㅎㅎ
    넘 방가운데다 맥주까지 사들고 온 언니들을 위해~
    쏘세지야채볶음을해서..배부르게 먹고~ 막 수다떨고
    얼굴근육이..아파와요 지금.ㅋㅋ 세제며 안쓰는것들..
    안묵는것들..영양제같은거 언니들 챙겨주느라 또
    정신없었고~~ㅎㅎ 좀전에 가고나니 넘썰렁해요.ㅠㅠ
    낼은..한 언니가 쏜다해서~ 전주 홈플러스 갈꺼
    같아용^^ 확실치는않지만.ㅋㅋ 모래는~~ 시아빠생신~
    아헉 아헉 바쁘다..^^ 언니 깨가루좀 더 보내줄까요^^?
    언니랑 형부 묵을거 없는거같은데~~ 토욜날..시엄마가
    주신다해서~~ㅎㅎ 우린 아예 요즘 손도안대용..귀찮기도
    하고..ㅋㅋ벌써 구정이 다가와요+ _+ 히히~ 구정때~~
    언니 선물 하나해주고싶은데~~ 나이 한살 더묵는축하로^^?
    언니 오늘하루 잘보냈어요?? 전 이제 저녁하러 슝 ㅠㅠ

소리옆에...언니들이 많아서..넘 행복하겠당..ㅋ언니 아무래도 익산에서...친구만들기 도전해야 할까봐~~ㅋㅋ언니가 소리에게 선물을 하면 해야지...무슨 말씀이셩~~ㅋㅋ깨가루는 더 주면 마다 안하고 받지롱...ㅋ넘넘 맛있거든..ㅋㅋ근뎅..시엄마 아시면 언니..욕 먹는거 아니야???

  • 산소맘preepo
  • 2008/01/09 11:22
  • 답변 |수정 |삭제
  • 여시님!
    신혼내음 물씬나는 집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파티에서도 알았지만...
    빠지는 구석 하나도 없네요*^^*

산소맘님~~ㅋㅋ
고맙습니당^^
넘 이뿌게 봐주셔성..ㅋㅋ
제 기분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