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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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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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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1/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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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앙..~~ 형부 넘 멋져.ㅎㅎ 울신랑두..용돈
    따로 없는데~ 그렇다고 쓰는돈두없고..근데 가끔~
    초콜렛이나..머하나씩 사주고 돈도주고하는거보면
    넘 감동이고..좋고그래요~~ 사소한거하나라도^^
    어제~ 시댁에서 고기파티하고~~ 고스톱도치고~
    놀다가..집에오는길에..어울리는 언니들~신랑들과
    다모여서..술한잔씩한다길래..신랑들은 서로 친구인지라~
    오라고해서..주차하고 택시타고 가서..맥주한잔했어용^^
    넘 좋았어요 히히~ 오랫만에 다같이 모여만난거라~~
    일요일인데..요번주는 집에있는거예용?? 어제 근사한
    저녁 드셨어용?? 앙 다궁금해 ㅎㅎ 가계부 정리좀~
    하고..살짝 예산좀 잡아볼까해요..이제껏 제대로 된
    예산은 못잡아봤어용~~ 한번해볼까..살짝고민중.ㅎㅎ

우리가 신랑들 길을~~^^
주말엔 오붓하게 집에서 데이트했엉..ㅋ
어제는 언니는 집 밖에 나가지도 않고..
형부는 음식물쓰레기 버린다고 두번^^
주말파티 사진 곧 공개할껭~~ㅋㅋ

  • 초롱물방울
  • 2008/01/12 23:34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카페에서 인사만 하고 가고~
    차 한잔도 안마시고 간것 같아서리^^
    한잔 배달 왔다간당~ㅎㅎㅎ 잘자고^^ 휴일도 잘 보내~
    시댁 갔다가 조금 아까 들어왔어~ 그거 나갔다 왔다고
    피곤하넹..ㅠ.ㅠ

와~~~언니 땡큐땡큐^^맛있게 잘 마실께용^^

  • 뚱쌤
  • 2008/01/12 10:46
  • 답변 |수정 |삭제
  • 즐건 주말...행복하세요

뚱쌤님도용..ㅋ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1/12 10:0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굿모닝^^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씻고~~ 일곱시에 시댁가서..
    시아빠생신이라~ 아침묵고왔어용~ㅎㅎ 선물로..닥스에서 조끼를
    사드렸는데 넘넘 좋아하시면서 입으시는거있져^^ 약간 화려한걸로
    검은색에..보라 연보라 스트라이프로 샀는데~~ 젊은사람들 취향이라고
    말리던 사장님을 뒤로하고 샀거든요~ 근데 넘 잘어울리고..아주~
    인기 폭발이었답니다^^ 케잌도..녹차쉬폰으로사가구요~ 아직 맛은
    못보았지만 이따 저녁에 소고기 파티한다해서 가서 묵어볼까해용..ㅎ
    디카를 가져간다는게 못갖구가서..ㅎㅎ 하긴 아침이라 밥도 먹는둥
    마는둥.ㅠㅠ 케잌도 넘넘 먹고팠는데~~ 그냥 이따묵기로^^
    이제 한숨 잠깐 잘까싶어요~~ 익산두 비오져? 여기두 ㅠ.ㅠ
    좀전에는 아는언니네가서 커피한잔묵고 이제막왔어요~~ㅋ
    신랑친구인..언니남편이 화물사업을 하는지라..새벽일하거든요~
    글서 언니랑 애기들만 있는걸알기에..ㅎㅎ 언니네도 가까우면
    넘넘 좋을텐데^^ 아..시엄마테 왜 욕을묵어용^^ 제가 막 나눠
    주는걸 알아서~ 이미 알고 계실껄요? 시엄마도 여기저기
    퍼주기 좋아하시는 분이라.ㅎㅎ 언니 오늘하루 즐겁게 보낼꺼져^^?

아침부터 울 소리는 분주했구나..ㅋ시아버지가 엄청 좋아하시징??ㅋㅋ
울 소리는 이쁜이~~ㅋㅋ

언니는 형부기다리면서 저녁준비해야겠당^^

  • 초롱물방울
  • 2008/01/12 00:28
  • 답변 |수정 |삭제
  • ㅈ ㅏ ㅇ ㅈ ㅣ ㅇ ㅕ ㄴ
    ㅋㅋㅋㅋ...싸인이얌^^
    그럴리도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장 주고 간당..후훗^^
    잘자고 주말도 잘 보내고 와~
    오늘은 눈때문에 아침에서 밤까지 맘이 안편했넹..ㅠ
    아침엔 형부 퇴근에...밤엔 진이 귀가에..에고공...내팔자야..ㅋㅋㅋ
    형부가 안그랬을것 같다공??~ 흠..이제 보니..
    영이가 언냐편이 아니었고만^^*~~~~

언니~~이름도 넘 이뻐용..ㅋㅋ
요 싸인..ㅋ고이고이 간직할께용..ㅋㅋ
형부는 절대 그럴사람 아니공..ㅋ(형부편 맞아용..ㅋㅋ)
하지만 언니는 제가 사랑해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