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56)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60
  • total
  • 372564
  • 답글
  • 10753
  • 스크랩
  • 5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방명록 남기기

  • 초롱물방울
  • 2008/01/17 21:07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저번에는 양고기 이야기 하더니..
    이번엔 토끼탕~ㅋㅋㅋ
    내 생각에도 걍 닭도리탕이 나을듯 혀...^^
    날이 추워서 출퇴근 힘들지?~ 낼 금요일이야~
    좀만 더 힘내~^^*
    글고 영이네가 많이 외진곳인가?~ 요즘은 지방도 그런
    부페 많이들 있던데~^^
    무스쿠스가 젤로 크기는 한것 같어..
    무스쿠스보다 훨씬 저렴해서 만족해^^
    5명이다 보니 우리식구는 조금만싸도 합하면 많이~싼거라 ㅎㅎㅎ
    잘자고...일이 많은거얌?? 화이팅혀~

토끼탕 반응이 다들 좋더라고용..
닭도리탕 맛이라공~~ㅠㅠ
암튼 전 토끼에 대한 안 좋은 추억때문에...
토끼가 무서워용~~~언니^^

요긴 전라도 익산~~ㅋㅋ
아직 해물부페는^^
정말 다섯식구랑 인당 5천만 저렴해도...ㅋㅋ

  • 시퐁양
  • 2008/01/17 17:29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오늘 전 정오에 나갔다 지금 들어왔는데요.....
    가장 춥다는 날 나가게되서....좀 속상하긴했죠..
    그래두 안얼어죽고 컴백홈했네요....
    오늘은 조카들 옷좀 사러갔어요.. 한놈은 저번달에 백일이였는데 늦은 선물 산거구...
    한놈은 내일 친정갈껀데.... 줄라구 샀어요...^^
    조카가 많으니...아이들 옷보니 너무 앙증맞은게 이뿌더라구요.. 상큼님네 베이비는 언제 가질 계획이세요???
    저흰 올해 가져서 내년에 낳을 계획...맘대로 될런지 몰라요..호호...
    참....어묵꼬지는요...마트가면 팔아요...^^제 기억으로는 다이소에서 샀던거 같기도 하고요...
    안그래도 상큼님 오뎅탕보고 나무꼬지 쓰셨길래..오잉....건강에 안좋은데... 했죠..^^;;;;
    불만제로에서 나뭇젓가락 본뒤로 저는 절대 안쓸려고 노력해요..
    딹꼬치도 해먹고...그럴라구 샀어요.... 깔끔하고 유용해요..^^ 가격도 5-6개에 2000원정도 한것 같아요

언니 추운데..조카들때문에...
고생 많았어용..ㅎㅎ
저도 조카한명 있는뎅..(동생딸랑구~~)
넘 이뽀용...ㅋㅋ

저희는 올해는 몸 만들공~~
내년쯤 가질려고용..ㅋ
낳는것도 내년으로 생각만 하고 있는뎅..ㅋㅋ
아직 잘 모르겠어용..ㅋㅋ
언니 목표대로~이번에 이쁜아가^^기대할께용..ㅋ

마트가면 함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용..ㅋ
저도 나무꼬지 신경쓰였거든여...ㅎㅎ

  • 내꼬만사랑해
  • 2008/01/17 09:05
  • 답변 |수정 |삭제
  • 읔~ 언니 굿모닝^^ 언니가 문자를 안보내서~~ 많이 기다렸어용
    근데 놓고 퇴근햇다니~~ 누구원망하까^^? 어제..병원가서~
    아가보고왔는데..여자아인데..얼굴이 달덩이같아서 진짜 안이쁜거
    예요~~ 하핫.. 엄마가 별로 이쁘지않으니(맘적으로) 애도안이뻐
    보인다고 신랑이 계속 말하더라구요.ㅋㅋ 걔 남편은 울신랑어릴적
    부터 친구인데..여자애때문에~ 울신랑이랑 그 신랑이랑 많이
    틀어졌거든요..암튼 복잡한얘기들.ㅠㅠ 아휴^^;; 그래도 난 중간서
    친구도 먹고..왔다갔다 이얘기 저얘기도 하면서 좀 친하긴한데~
    어제 걔 시엄마랑 저녁을 같이묵었는데..아주그냥..못댄년인거예요
    에휴~~ 모르게떠영..내가머라 말할입장은아니지만..나테 그동안
    말해왔던거랑 시엄마가 말씀하신거랑 정반대인거있져.ㅋㅋ
    아잉~ 나 무슨말하니 아침부터 ㅜㅜ 언니 오늘 무쟈게 춥대요.ㅎ
    왠만하면..밖엔 나가지말고 삼실안에서 일하구 그래요^^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있을꺼라고 다짐했는데..지켜질지.ㅋㅋ
    계획좀 세워보까 싶어용^^ 음음..머리아파온다 헉.~ㅋㅋ
    놀아줘잉~~~~~~~~~~~~~~~~~♡

ㅋㅋ소리글에..한참을 웃었당...
옛날 언니가 알던 사람이 생각나서~~
그사람과 그 친구가 넘 닮은것 같아..ㅋ
오늘은 집에만 있는거야??ㅋ
언니도 오늘은 꼼짝안하고..
삼실에서..일해야징..ㅋ
실은 할일이 태산인뎅...ㅋㅋ
여유부리공 있넹^^

  • 초롱물방울
  • 2008/01/16 19:24
  • 답변 |수정 |삭제
  • 영이야~ 오늘도 즐건 하루 보냈지?~
    영이가 주고간 아라비카 커피는 잘 마셨다만
    오늘 독서는 오~NO~^^
    점심을 좀 거~하게 묵고는 배불러서리 독서하믄
    바로 잘듯했거든..ㅋㅋ
    저녁도 생각 없어서 오늘은 통과 하기로^^~
    그런데도 저녁 챙겨묵는 울 둘째 아들보니..
    한참 묵을때는 묵을때인가봐^^*~
    오늘 하루도 잘 보내^^

언니~~저 어젠 전체회식이라...
토끼탕 먹으러~~갔어용..ㅋ
근뎅..전 입도 못대공...ㅎㅎㅎ
닭도리탕으로...대체~~ㅋㅋ
밥먹고 배 든든할때 자는게..
젤로 행복한뎅..저는~~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1/16 17:0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왔답니다~~ 아고졸려요..ㅠㅠ
    이따 친구 출산했다하여~ 병원가보려구요
    저두 언니 넘넘 보고싶었어요~ 언니 나 막
    모네타가..어색한거있져?ㅜㅜ 나 지금 너무
    졸린와중에~~ 동네언니 애기(젤이뻐하는ㅋ)
    돌사진찍으러 스튜디오도 다녀오공..가서저두
    한컷.ㅋㅋ 디카도 들구갔는데~ 못찍게하더라구요.ㅠ
    글서 디카는 무용지물..나중에 스냅사진으로 준다
    하네용^^ 나가봐야하는데 졸려서...큰일.ㅎㅎ
    언니 조금있다가 문자할께요^-^* 히히~

소리야~~언니가~문자를 좀 전에 출근해서 확인했엉..ㅋ
어제 회사에서 입는 가디건에~
핸폰을 놓고..미쳐 확인도 못하고...
퇴근하느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