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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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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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4/29 15:35
  • 답변 |수정 |삭제
  • 앙 ㅠㅠ 언니 이러다 몸살나는거아녀요~~
    일도 좋지만..넘 무리??아닌강~~ㅋㅋ
    아까 장에갔다가...미스춘향?? 예선뽑힌애들
    봤는데..푸헐~~ 완전..욕먹기 딱?ㅋㅋ
    농담삼아 몇일전에 신랑테 나도 나가보고싶어~
    주소만 옮김 되잖아?? 했는데..비키니 입을래?
    수영복도 입고?? 동네사람들 다볼텐데?? 하며...
    안된다고 눈흘기더라구영..ㅎㅎ 근데 동네언니랑
    알아보니..언니는 기혼자이고 애엄마라 안되고
    전 나이에 걸리고.ㅋㅋ 만 22세까징~~ㅋ
    작년에 넘 심해서~~ 나도 나가보고싶다..했는데~
    수영복심사?도있는지몰랐거든요..못봤기에..ㅎㅎ
    암튼 이번에도 기대대용..ㅎㅎ 언니 참~^^
    춘향제 1일부터5일오전까지예요~~ㅋ
    형부랑 시간되면..계획짜보세영^0^

소리가 나가면....당근 미스춘향이지..ㅋㅋ
근뎅..신랑이 싫어 할 만 하겠당..ㅋ
소리 나이속여도 믿을테니..ㅋㅋ
함 나가봐~~~그러면..
신랑이 언니 시러하겠지??ㅋ

완전 언니휴가때 춘향제인뎅..ㅋㅋ
형부랑 애기해볼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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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러스인생꼭
  • 2008/04/29 13:17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 완전 밥 정말 대땅 먹구 와서 숨쉬기 힘들며 글쓰고 있어 ㅋㅋㅋ
    요즘 월말이라 많이 바쁜가보네~
    팅이도 바뿌긴 한데 그래도 절대 야근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아무리 바빠도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일도 중요하니까 가능하면 퇴근하고 개인적인 일에 몰두하려고, 개인적인 일 모냐구, 자는거,,,-_-

    오늘은 컴터가 자꾸 불안 불안 꺼지기 시작하셔서,
    폴더 정리 싹 하고 한번 밀어야 되겠어 ㅋㅋㅋ

    상큼이도 남은 오후 마무리 잘하고 이따 보자구~ 홧팅!!

ㅋㅋ나도나도...ㅋㅋㅋ

다행인지 우리는 거의? 아예? 야근이 없어...ㅋ
욕심에...가끔...일을 더 해놓고 가기도 하지만..
사실 맘 잡고 일만하면...
하루에 다 할수 있는일도..
나눠서..하다 버릇하니..
(나는 다 해놓고..놀고 싶어도..윗사람 스타일에 따라 어쩔수없이..따라가게 되더라공~)